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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결핵 전문병원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국내 최고 결핵 전문병원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1948년 10월 시립순화병원 결핵환자 진료소로 발족해 올해로 개원 70주년을 맞이했다. 1964년 서울시립서대문병원으로 승격했고 2005년 서울특별시 시립서북병원으로 명칭 변경됐으며 2009년 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설립 초기 결핵환자진료소에서 현재는 2만여 평의 부지 위에 넓은 녹지를 배경으로 한 자연환경 속에 178병상의 결핵병동, 노인재활 및 호스피스병동 170병상, 치매병동 75병상 등 총 436병상을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노인 치매 및 결핵 전문병원으로 변천했다. 서북병원은 '결핵치료 전문병원'으로서 전국 최대 규모의 결핵병동 음압시설을 갖추고 감염병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이기도 하다. 또한 2002년 병원 신축 이후 노인·치매병동 개원(2004년), 호스피스도우미 간병서비스 실시(2015년), 간호·간병통합서시스 제공(2017년) 등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노인 치매 및 말기암 환자 완화의료 호스피스병동 운영, 재활치료 등 민간의료기관이 회피하는 진료부문을 특화해 형편이 어려운 시민과 노인성 질환 관련 진료를 확대해 시민들께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서북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이해 '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 현황과 우리의 대응 정책'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18.8.23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북한 보건과 관련 서울시 최초 심포지엄으로 북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준비와 감염병 관리 정책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대비책을 모색했다.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4시 30분에 환자 및 지역주민, 병원 관계자들을 모시고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부서별 축하 동영상을, 1부 기념행사에는 참석 내빈의 축사 및 병원장의 경과보고, 병원의 지나온 길과 미래비전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2부 축하공연에는 풍물패, 환자발표회, 클래식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2부 행사에는 풍물패를 시작으로 시 댄스동호회원들의 멋진 율동을 선보일 댄스공연, 우리병원 음악치료환자의 발표회와 난타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와 성악가의 가곡을 듣게 될 클래식공연으로 기념식 행사의 흥을 돋을 계획이다. 서울 시민들과 70년을 함께 걸어온 서북병원은 이제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서북지역 시민들께 폭넓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북지역 거점 종합병원급 시립공공병원으로의 확대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찬병 서북병원장은 "서북병원은 70여 년 동안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우리나라 제일의 결핵, 노인·치매, 말기암 호스피스 전문병원이다. 개원 70주년을 기회로 생활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도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더욱 폭넓은 필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계층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더욱 사랑받는 병원으로서 공공의료기관의 선도병원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트라스콥코, SEDEX 2018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솔루션' 출시
아트라스콥코, SEDEX 2018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솔루션' 출시
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회 반도체대전(SEDEX)에 참가하며 국내 최초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스마트 PM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트라스콥코의 스마트 PM 솔루션 고정형 솔루션 반도체대전은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는 물론 반도체 제조용 장비, 부품, 설계, 재료, 설비 분야뿐 만 아니라 센서, 자동차용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등 반도체를 수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전문 전시회이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공구 사업부문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반도체 제작의 각 장비마다 사용될 수 있는 자동화된 유지보수 시스템 ‘스마트 PM솔루션(Smart Preventive Maintenance Solution)’과 해당 장비를 제조 하는데 적용 가능한 자동 조립/계측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로 부스에서 참관객이 스마트 PM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반도체 제조업의 경우 고가의 반도체 장비로 14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섬세한 공정 과정에 비해 유지 보수 작업은 작업자가 일반 툴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작업자에 의해 불규칙하게 수행되는 볼트 조립 작업이나 올바르지 않게 사용된 저가의 PM 공구는 잦은 오류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또, 작업자의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누적되어 조립의 정확성이 감소되어 결국 반도체 품질 저하와 반도체 장비의 사용연한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아트라스콥코의 스마트 PM 솔루션은 수작업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막고 장비의 사용 연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자동 조립/계측 시스템이다. 정교하고 자동화된 공구는 물론, 작업자 가이드 시스템을 통한 정확한 위치 제어로 웨이퍼 품질 향상과 장비 고장율 감소도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PM 솔루션은 협동 로봇에 장비 위치 제어 시스템을 연동한 고정형과 이동 카트에 무선 전동 너트러너를 연계한 이동형이 있으며, 현장 상황에 맞게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두 옵션 모두 작업 모니터링과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각 작업 별 오류 원인 분석이 가능하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공구 박진우 사장은 “반도체 관련 장비의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신기술 적용 및 혁신 기술 개발은 시장 규모와 기술 발전에 비해 도입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편”이라며 “이번 스마트 PM 솔루션은 아트라스콥코가 가진 혁신적인 공구 및 체결 노하우가 집약된 시스템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반도체 PM 솔루션의 미래를 열어 나갈 포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산업용공구 사업부문은 자동차, 반도체, 전자, 항공, 조선,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 약 4000종의 산업용 공구 및 체결 시스템을 제공한다.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체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저장, 관리하여 조립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풀무원다논, '요거트 시장 성장과 혁신' 모색 발표
풀무원다논, '요거트 시장 성장과 혁신' 모색 발표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은 16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국제낙농연맹(IDF; 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연차 총회’에서 ‘요거트 시장의 성장 기회와 혁신’ 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국제낙농연맹 연차 총회에서 풀무원다논 R&I센터의 임광세 소장이 요거트 시장의 성장 기회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낙농과학기술 분야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풀무원다논 R&I 센터의 임광세 소장은 세계 요거트 시장 산업규모,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장의 전망과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요거트 시장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약 4.6%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 중 아시아는 최근 3년 간 9.1% 성장하며 전세계 요거트 시장 지역 중 중요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요거트와 발효유를 아우르는 전체 시장 중에서는 세계 1위 요거트 기업 다논이 16.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전세계 발효유 시장을 견인하고 있었다(유로모니터 2018년 기준). 산업 현황 자료에 이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요거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며, 주목해야 할 미래 요거트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요거트의 건강적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성과 휴대의 편리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요거트의 스낵화 등 다양한 형태로의 신제품 개발을 강조했다. 풀무원다논은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 1위 기업 다논이 보유한 요거트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풀무원다논 R&I 연구소에서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맛있고 영양가 높은 요거트를 개발, 생산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하여 전세계 요거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2012년에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온 가족 면역을 생각한 청정발효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그릭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국제낙농연맹(IDF) 연차총회는 전세계 낙농분야 리더들이 산업동향과 현안정보를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세계 낙농 분야 축제의 장이다. 이번 총회는 국제낙농연맹, 낙농진흥회 주최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세계 52개국 1500여명의 낙농지도자가 참석하고, 150여명의 연자가 세계 낙농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농정원, 우리 땅이 키운 신뢰기반의 '지리적표시품' 판촉전
농정원, 우리 땅이 키운 신뢰기반의 '지리적표시품' 판촉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하 농정원)이 ‘지리적표시제 판매 활성화 캠페인’ 일환으로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을 롯데백화점(노원점)과 함께 오는 10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란 농수산물·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됐음을 인증하는 표시이며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의 정부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은 지리적 표시품* 중 선별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접하기 쉬운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행사로 이번 판촉전은 지리적표시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지리적표시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촉전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시작되며 정안 밤, 장흥 표고버섯, 홍천 잣, 고려 홍삼, 구례 산수유, 고흥 석류, 진도 울금, 나주 배, 진도 홍주, 강화 약쑥, 거문도 해풍쑥, 청도 반시, 의령 망개떡 총 13개 지역에서 생산된 지리적표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판촉전에서 지리적표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 현장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지리적표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농정원 관계자는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지리적표시품의 가치와 그 의미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등록업체의 새로운 판로개선과 판매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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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결핵 전문병원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국내 최고 결핵 전문병원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1948년 10월 시립순화병원 결핵환자 진료소로 발족해 올해로 개원 70주년을 맞이했다. 1964년 서울시립서대문병원으로 승격했고 2005년 서울특별시 시립서북병원으로 명칭 변경됐으며 2009년 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설립 초기 결핵환자진료소에서 현재는 2만여 평의 부지 위에 넓은 녹지를 배경으로 한 자연환경 속에 178병상의 결핵병동, 노인재활 및 호스피스병동 170병상, 치매병동 75병상 등 총 436병상을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노인 치매 및 결핵 전문병원으로 변천했다. 서북병원은 '결핵치료 전문병원'으로서 전국 최대 규모의 결핵병동 음압시설을 갖추고 감염병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이기도 하다. 또한 2002년 병원 신축 이후 노인·치매병동 개원(2004년), 호스피스도우미 간병서비스 실시(2015년), 간호·간병통합서시스 제공(2017년) 등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노인 치매 및 말기암 환자 완화의료 호스피스병동 운영, 재활치료 등 민간의료기관이 회피하는 진료부문을 특화해 형편이 어려운 시민과 노인성 질환 관련 진료를 확대해 시민들께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서북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이해 '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 현황과 우리의 대응 정책'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18.8.23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북한 보건과 관련 서울시 최초 심포지엄으로 북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준비와 감염병 관리 정책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대비책을 모색했다.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4시 30분에 환자 및 지역주민, 병원 관계자들을 모시고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부서별 축하 동영상을, 1부 기념행사에는 참석 내빈의 축사 및 병원장의 경과보고, 병원의 지나온 길과 미래비전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2부 축하공연에는 풍물패, 환자발표회, 클래식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2부 행사에는 풍물패를 시작으로 시 댄스동호회원들의 멋진 율동을 선보일 댄스공연, 우리병원 음악치료환자의 발표회와 난타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와 성악가의 가곡을 듣게 될 클래식공연으로 기념식 행사의 흥을 돋을 계획이다. 서울 시민들과 70년을 함께 걸어온 서북병원은 이제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서북지역 시민들께 폭넓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북지역 거점 종합병원급 시립공공병원으로의 확대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찬병 서북병원장은 "서북병원은 70여 년 동안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우리나라 제일의 결핵, 노인·치매, 말기암 호스피스 전문병원이다. 개원 70주년을 기회로 생활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도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더욱 폭넓은 필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계층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더욱 사랑받는 병원으로서 공공의료기관의 선도병원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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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SEDEX 2018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솔루션' 출시
아트라스콥코, SEDEX 2018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솔루션' 출시
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회 반도체대전(SEDEX)에 참가하며 국내 최초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스마트 PM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트라스콥코의 스마트 PM 솔루션 고정형 솔루션 반도체대전은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는 물론 반도체 제조용 장비, 부품, 설계, 재료, 설비 분야뿐 만 아니라 센서, 자동차용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등 반도체를 수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전문 전시회이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공구 사업부문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반도체 제작의 각 장비마다 사용될 수 있는 자동화된 유지보수 시스템 ‘스마트 PM솔루션(Smart Preventive Maintenance Solution)’과 해당 장비를 제조 하는데 적용 가능한 자동 조립/계측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로 부스에서 참관객이 스마트 PM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반도체 제조업의 경우 고가의 반도체 장비로 14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섬세한 공정 과정에 비해 유지 보수 작업은 작업자가 일반 툴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작업자에 의해 불규칙하게 수행되는 볼트 조립 작업이나 올바르지 않게 사용된 저가의 PM 공구는 잦은 오류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또, 작업자의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누적되어 조립의 정확성이 감소되어 결국 반도체 품질 저하와 반도체 장비의 사용연한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아트라스콥코의 스마트 PM 솔루션은 수작업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막고 장비의 사용 연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자동 조립/계측 시스템이다. 정교하고 자동화된 공구는 물론, 작업자 가이드 시스템을 통한 정확한 위치 제어로 웨이퍼 품질 향상과 장비 고장율 감소도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PM 솔루션은 협동 로봇에 장비 위치 제어 시스템을 연동한 고정형과 이동 카트에 무선 전동 너트러너를 연계한 이동형이 있으며, 현장 상황에 맞게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두 옵션 모두 작업 모니터링과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각 작업 별 오류 원인 분석이 가능하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공구 박진우 사장은 “반도체 관련 장비의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신기술 적용 및 혁신 기술 개발은 시장 규모와 기술 발전에 비해 도입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편”이라며 “이번 스마트 PM 솔루션은 아트라스콥코가 가진 혁신적인 공구 및 체결 노하우가 집약된 시스템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반도체 PM 솔루션의 미래를 열어 나갈 포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산업용공구 사업부문은 자동차, 반도체, 전자, 항공, 조선,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 약 4000종의 산업용 공구 및 체결 시스템을 제공한다.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체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저장, 관리하여 조립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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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요거트 시장 성장과 혁신' 모색 발표
풀무원다논, '요거트 시장 성장과 혁신' 모색 발표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은 16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국제낙농연맹(IDF; 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연차 총회’에서 ‘요거트 시장의 성장 기회와 혁신’ 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국제낙농연맹 연차 총회에서 풀무원다논 R&I센터의 임광세 소장이 요거트 시장의 성장 기회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낙농과학기술 분야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풀무원다논 R&I 센터의 임광세 소장은 세계 요거트 시장 산업규모,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장의 전망과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요거트 시장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약 4.6%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 중 아시아는 최근 3년 간 9.1% 성장하며 전세계 요거트 시장 지역 중 중요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요거트와 발효유를 아우르는 전체 시장 중에서는 세계 1위 요거트 기업 다논이 16.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전세계 발효유 시장을 견인하고 있었다(유로모니터 2018년 기준). 산업 현황 자료에 이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요거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며, 주목해야 할 미래 요거트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요거트의 건강적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성과 휴대의 편리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요거트의 스낵화 등 다양한 형태로의 신제품 개발을 강조했다. 풀무원다논은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 1위 기업 다논이 보유한 요거트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풀무원다논 R&I 연구소에서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맛있고 영양가 높은 요거트를 개발, 생산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하여 전세계 요거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2012년에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온 가족 면역을 생각한 청정발효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그릭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국제낙농연맹(IDF) 연차총회는 전세계 낙농분야 리더들이 산업동향과 현안정보를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세계 낙농 분야 축제의 장이다. 이번 총회는 국제낙농연맹, 낙농진흥회 주최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세계 52개국 1500여명의 낙농지도자가 참석하고, 150여명의 연자가 세계 낙농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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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우리 땅이 키운 신뢰기반의 '지리적표시품' 판촉전
농정원, 우리 땅이 키운 신뢰기반의 '지리적표시품' 판촉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하 농정원)이 ‘지리적표시제 판매 활성화 캠페인’ 일환으로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을 롯데백화점(노원점)과 함께 오는 10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란 농수산물·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됐음을 인증하는 표시이며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의 정부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은 지리적 표시품* 중 선별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접하기 쉬운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행사로 이번 판촉전은 지리적표시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지리적표시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촉전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시작되며 정안 밤, 장흥 표고버섯, 홍천 잣, 고려 홍삼, 구례 산수유, 고흥 석류, 진도 울금, 나주 배, 진도 홍주, 강화 약쑥, 거문도 해풍쑥, 청도 반시, 의령 망개떡 총 13개 지역에서 생산된 지리적표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판촉전에서 지리적표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 현장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지리적표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농정원 관계자는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지리적표시품의 가치와 그 의미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등록업체의 새로운 판로개선과 판매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