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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종이영수증 무증빙처리 특허 등록
비즈플레이, 종이영수증 무증빙처리 특허 등록
비즈플레이(석창규 대표)는 종이영수증 무증빙처리를 위한 경비지출관리 시스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회사 경비 처리 시 법적 증빙을 위해 종이영수증을 따로 보관하고, 결의서에 영수증을 풀칠하여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비즈플레이가 획득한 기술을 이용하면, 개인카드 사용 후 경비처리를 하는 경우에도 종이영수증을 보관하거나 풀칠할 필요가 없다. 이 특허는 종이영수증을 모바일로 촬영 후 공인전자문서센터의 타임스탬프 정보와 결합된 증빙 전자문서로 변환 및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로서, 종이영수증의 법적 증빙 효력을 갖게 하는 무증빙 경비처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전자문서로 변환된 영수증 이미지가 시스템으로 전송되었을 때 영수증 이미지로부터 경비처리 데이터를 추출하여 카드사로부터 받은 데이터와 비교를 시작한다. 영수증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비즈플레이의 무증빙처리 특허 개념 특히 이번 특허의 기술을 이용하면 회사 관리자가 진위여부 검증 수준을 지정할 수 있다. 금액만 일치하거나, 금액과 날짜 또는 금액과 날짜 및 시간이 모두 일치해야 검증을 완료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회사 전체를 동일한 보안수준으로 지정하지 않고 임직원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화 하여 진위여부를 검증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비즈플레이는 이 기술을 통해 제출된 종이영수증 이미지의 헤시값과 이미지정보로부터 추출된 데이터 항목을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하여 이중 제출여부를 검증하고, 검증이 완료된 완전무결한 증빙 전자문서만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한다. 비즈플레이는 3월과 4월에도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3월에 등록된 ‘개인카드를 이용한 부정경비처리 방지 시스템’의 경우 직원이 개인카드로 회사 경비를 청구하고, 해당 결제내역을 취소한 후 회사에 통보를 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부정경비처리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비플개인카드 앱 실행 시 회사에 경비처리를 위해 제출한 영수증 중 취소된 내역이 있는지 카드사로부터 자동으로 정보를 확인한다. 취소된 내역이 있는 경우, 취소내역만 경비처리 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하여 취소된 영수증임을 경비처리 담당자에게 알리는 기술이다. 비즈플레이 석창규 대표는 “직원들의 카드 부정 사용 방지를 원하는 회사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비즈플레이가 3월에 등록한 특허의 기술을 이용하면 투명한 경비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종이영수증 보관 없이 사용자 보안 수준에 따라 진위여부 검증 및 이중제출여부 검증을 통해 개인카드도 법적증빙효력을 갖게 하는 건 비즈플레이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종이 영수증을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로, 법인카드 사용 내역 확인부터 최종 결재까지 경비지출관리 전 과정을 모바일과 PC로 실시간 처리한다. 특히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카드 및 해외 카드까지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 R&D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왔다. 그 결과 현재 싱가포르 특허청에서 받은 특허를 포함하여 국내외 특허 6개, 상표권 7개, 디자인 1건, 프로그램저작권 29종, GS인증 1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 핵심·표준 특허 확보 서둘러야
블록체인 핵심·표준 특허 확보 서둘러야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 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그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 관련 특허 출원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에 출원되어 조사 시점까지 공개된 블록체인 관련 전 세계 특허 출원은 모두 1248건이라고 밝혔다. 특허 출원의 양은 많지 않으나 2009년 블록체인이 구현된 이래 2013년 27건에서 매년 2배~3배 증가해 2015년은 258건, 2016년은 59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원인의 국적별로 살펴보면 누적 건수로는 미국이 1위로 집계되었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이 연간 특허 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조만간 누적 건수에서도 중국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G2(미국, 중국)로의 편중 현상도 심해 미국과 중국이 전체 특허 출원의 대부분(78%)을 점유했으며 3위, 4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점유율은 8%, 3%에 불과했다. 한편 특허 출원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간접지표인 해외 출원 비율은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지켰다. 주체별로는 전 세계 블록체인 특허 출원 중 81%를 기업이 주도하고 있고 미국은 은행 등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도 활발한 편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대기업보다 벤처 기업 등의 중소기업 비중(66.7%)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으며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은 아직까진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출원인을 살펴보면 미국의 BOA(Bank of America)가 1위를 차지했고, Bubi 네트워크 등 중국의 핀테크 기업 4개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관련 기업인 코인플러그는 2위에 올랐다.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은 이미 Open Source로 공개되어 누구도 특허를 갖지 못하는 자유 기술이다. 따라서 특허 출원은 주로 보안, 운용, 활용 등 주변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이 암호 화폐에서 물류·의료·공공 서비스 등으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특허 출원도 덩달아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 분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미국과 중국처럼 블록체인에 기반한 서비스 분야로 R&D 투자를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체인은 최근에 부상한 기술이라 표준 특허는 전무한 상황이고 국제 논의도 아직 초기 단계이다. 2017년부터 국제 표준화 기구(ISO, ITU)에서 관련 논의가 시작되어, 현재 보안, 의료정보 관리, 디지털 화폐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논의가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도 ETRI, KAIST 등이 주요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블록체인 분야는 기술 개발 초기로 지금이 핵심·표준 특허를 선점할 수 있는 적기다”며 “R&D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표준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R&D 전략 수립 등 특허전략 컨설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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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종이영수증 무증빙처리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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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석창규 대표)는 종이영수증 무증빙처리를 위한 경비지출관리 시스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회사 경비 처리 시 법적 증빙을 위해 종이영수증을 따로 보관하고, 결의서에 영수증을 풀칠하여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비즈플레이가 획득한 기술을 이용하면, 개인카드 사용 후 경비처리를 하는 경우에도 종이영수증을 보관하거나 풀칠할 필요가 없다. 이 특허는 종이영수증을 모바일로 촬영 후 공인전자문서센터의 타임스탬프 정보와 결합된 증빙 전자문서로 변환 및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로서, 종이영수증의 법적 증빙 효력을 갖게 하는 무증빙 경비처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전자문서로 변환된 영수증 이미지가 시스템으로 전송되었을 때 영수증 이미지로부터 경비처리 데이터를 추출하여 카드사로부터 받은 데이터와 비교를 시작한다. 영수증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비즈플레이의 무증빙처리 특허 개념 특히 이번 특허의 기술을 이용하면 회사 관리자가 진위여부 검증 수준을 지정할 수 있다. 금액만 일치하거나, 금액과 날짜 또는 금액과 날짜 및 시간이 모두 일치해야 검증을 완료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회사 전체를 동일한 보안수준으로 지정하지 않고 임직원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화 하여 진위여부를 검증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비즈플레이는 이 기술을 통해 제출된 종이영수증 이미지의 헤시값과 이미지정보로부터 추출된 데이터 항목을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하여 이중 제출여부를 검증하고, 검증이 완료된 완전무결한 증빙 전자문서만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한다. 비즈플레이는 3월과 4월에도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3월에 등록된 ‘개인카드를 이용한 부정경비처리 방지 시스템’의 경우 직원이 개인카드로 회사 경비를 청구하고, 해당 결제내역을 취소한 후 회사에 통보를 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부정경비처리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비플개인카드 앱 실행 시 회사에 경비처리를 위해 제출한 영수증 중 취소된 내역이 있는지 카드사로부터 자동으로 정보를 확인한다. 취소된 내역이 있는 경우, 취소내역만 경비처리 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하여 취소된 영수증임을 경비처리 담당자에게 알리는 기술이다. 비즈플레이 석창규 대표는 “직원들의 카드 부정 사용 방지를 원하는 회사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비즈플레이가 3월에 등록한 특허의 기술을 이용하면 투명한 경비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종이영수증 보관 없이 사용자 보안 수준에 따라 진위여부 검증 및 이중제출여부 검증을 통해 개인카드도 법적증빙효력을 갖게 하는 건 비즈플레이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종이 영수증을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로, 법인카드 사용 내역 확인부터 최종 결재까지 경비지출관리 전 과정을 모바일과 PC로 실시간 처리한다. 특히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카드 및 해외 카드까지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 R&D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왔다. 그 결과 현재 싱가포르 특허청에서 받은 특허를 포함하여 국내외 특허 6개, 상표권 7개, 디자인 1건, 프로그램저작권 29종, GS인증 1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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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핵심·표준 특허 확보 서둘러야
블록체인 핵심·표준 특허 확보 서둘러야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 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그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 관련 특허 출원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에 출원되어 조사 시점까지 공개된 블록체인 관련 전 세계 특허 출원은 모두 1248건이라고 밝혔다. 특허 출원의 양은 많지 않으나 2009년 블록체인이 구현된 이래 2013년 27건에서 매년 2배~3배 증가해 2015년은 258건, 2016년은 59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원인의 국적별로 살펴보면 누적 건수로는 미국이 1위로 집계되었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이 연간 특허 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조만간 누적 건수에서도 중국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G2(미국, 중국)로의 편중 현상도 심해 미국과 중국이 전체 특허 출원의 대부분(78%)을 점유했으며 3위, 4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점유율은 8%, 3%에 불과했다. 한편 특허 출원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간접지표인 해외 출원 비율은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지켰다. 주체별로는 전 세계 블록체인 특허 출원 중 81%를 기업이 주도하고 있고 미국은 은행 등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도 활발한 편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대기업보다 벤처 기업 등의 중소기업 비중(66.7%)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으며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은 아직까진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출원인을 살펴보면 미국의 BOA(Bank of America)가 1위를 차지했고, Bubi 네트워크 등 중국의 핀테크 기업 4개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관련 기업인 코인플러그는 2위에 올랐다.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은 이미 Open Source로 공개되어 누구도 특허를 갖지 못하는 자유 기술이다. 따라서 특허 출원은 주로 보안, 운용, 활용 등 주변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이 암호 화폐에서 물류·의료·공공 서비스 등으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특허 출원도 덩달아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 분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미국과 중국처럼 블록체인에 기반한 서비스 분야로 R&D 투자를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체인은 최근에 부상한 기술이라 표준 특허는 전무한 상황이고 국제 논의도 아직 초기 단계이다. 2017년부터 국제 표준화 기구(ISO, ITU)에서 관련 논의가 시작되어, 현재 보안, 의료정보 관리, 디지털 화폐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논의가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도 ETRI, KAIST 등이 주요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블록체인 분야는 기술 개발 초기로 지금이 핵심·표준 특허를 선점할 수 있는 적기다”며 “R&D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표준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R&D 전략 수립 등 특허전략 컨설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