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요 뉴스

현대상선, 2019년 준비위한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 2019년 준비위한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2019년도 준비를 위한 ‘2019 영업전략회의’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미주·구주·아주 등 해외본부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컨테이너부문은 17일부터 18일, 벌크부문은 20일부터 21일에 각각 진행된다. 유 사장은 첫날 회의에서 “초대형 선박 20척 발주, 스크러버 장착 초대형선 2척 인도 등 1년 간 우리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2020년 IMO 황산화물 배출 규제가 시작되는 것은 오히려 현대상선에게 기회가 될 것이며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에 대비해서 한 해 동안 철저히 준비해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 사장은 인력-조직부문 확충, 클라우드 활용을 통한 IT부문 개선을 집중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Trade별 중점 추진 전략, 손익 개선 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신규선박 투입 및 신규항로 개설, 영업망 확대, 운항관리 비용절감 등 시황 변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다각도로 수립하게 된다.
보쉬, ‘2018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보쉬, ‘2018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보쉬가 13일(목)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된 ‘2018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탁월한 성능, 내구성, 안전성을 갖춘 보쉬 배터리 제품은 소비자 평가 최고점을 받아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소비자 리서치와 온라인 리서치 조사 결과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2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의 김철우 상무(사진 우측)가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2년 연속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 선정을 기념하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12월 17일(월)부터 2019년 1월 13일(일)까지 4주 동안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주 동안 보쉬 배터리 제품과 관련하여 매주 오픈 되는 릴레이 이벤트에 칭찬 댓글, 보쉬 배터리 제품 인증 댓글, 퀴즈 정답 맞추기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주 2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개최 후 그 다음주 금요일(2018년 12월 28일, 2019년 1월 4일, 11일, 18일)에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4주 동안 모든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3만원권 모바일 주유 상품권, 2등(4명)에게는 1만원권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1등, 2등 당첨자는 2019년 1월 말에 공지할 예정이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1922년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 이후 승용차용 배터리부터 상용차용 배터리까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배터리 제품은 소형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SM 메가파워 배터리, AMS 발전제어 시스템 적용 차량 및 하이 퍼포먼스 차량을 위한 하이테크 실버 AMS 배터리, 스타트-스탑(Start-Stop) 적용 차량을 위한 하이테크 AGM 배터리 총 3종이다. 소형차부터 상용차까지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SM 메가파워 배터리는 수명이 길며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시동 능력을 제공한다. 하이테크 실버 AMS배터리는 다양한 전자장비 장착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은 차량 및 하이 퍼포먼스 차량에 적합하다. 하이테크 실버 AMS배터리는 AMS(Alternator Management System) 발전제어 시스템 적용 차량을 위한 제품으로 자동차의 운행 상황과 배터리 충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충전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전기 저항을 최소화 시켜주고 AMS 발전제어 시스템의 사이클 수요를 견디기 위한 높은 충전 수입성을 제공한다. 2017년 11월 새롭게 선보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는 보쉬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단거리 주행에도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고 스타트-스탑(Start-Stop)을 반복하는 고전력 소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저온에서도 탁월한 시동력을 제공하며 기존 배터리보다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류를 제공한다. 보쉬 AGM 배터리는 탁월한 내장 사양과 높은 충전 수입성으로 기존 제품 대비 더 길어진 수명을 제공하며 잦은 방전 후에도 우수한 회복력을 자랑한다. 또한 완충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동 시 최적의 크래킹(cracking) 성능을 제공한다. 보쉬 배터리 제품은 모두 100% 무보수 제품이며 모든 차량에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 내구성, 안전성을 제공한다. 보쉬 배터리 제품은 전국 220여개 보쉬카서비스(BC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입 후 6개월 또는 1만km 선도래 이내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의 김철우 상무는 “소비자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에서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딥러닝 기반의 CNN기술 활용해 이미지검색 개편
네이버, 딥러닝 기반의 CNN기술 활용해 이미지검색 개편
네이버 이미지검색이 딥러닝 기반의 다양한 이미지 이해 기술들을 적용하며 검색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다.네이버는 13일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합성곱신경망)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다양한 통계 정보, 대중교통의 시간표, 글귀, 악보,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기술까지도 이미지로 빠르게 습득하기를 원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해, 보다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과 이해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의 정보검색 기술과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함께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기존 이미지검색이 이미지와 관련있는 텍스트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결과를 제공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서 사용자의 검색의도와 실제 이미지 자체를 분석한 결과를 보여준다.이를 위해 네이버는 이미지검색을 통해 인입된 수십억 건의 검색로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의도(이미지검색으로 인물/문서/악보/지도 등을 찾고자하는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CNN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를 분석한 정보와 연결시킴으로써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고려하는 이미지검색 랭킹 기술을 개발하였다.네이버는 인물, 상품, 식당 등 16개의 주제군과 ‘~악보’, ‘~지도’, ‘~로고’ 등과 같은 주요 검색어 유형 150여 개를 대상으로 이번 이미지검색 개편을 진행했다.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창에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 ‘캘리그라피 글귀’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짱절미' 등을 입력하면 보다 향상된 이미지검색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요인 분석결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요인 분석결과
‘핑크퐁’, ‘배틀그라운드’ 등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수출액 증가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올 한 해 20개의 스마트콘텐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13일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 비결을 세 가지로 분석해 발표했다. ◇타겟 국가의 잠재고객에 대한 충분한 사전분석 첫 번째 성공요소는 서비스 초기부터 타겟 시장의 잠재고객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한 시장 진출이다. 2016년 8월 글로벌 웹툰 플랫폼 ‘TappyToon(대표 방선영)’ 서비스를 론칭한 콘텐츠퍼스트의 경우 서비스 기획 초기부터 일본 만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이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한류 팬들이 13~18세 여성이라는 것을 고려, 기획과정에서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통해 특정 작가, 장르, 작품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수요가 높은 작품으로 라인업을 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처음부터 유료화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장에 진출한 결과, 서비스 오픈 첫 달부터 바로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웹툰 원작의 뉘앙스가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원어민 번역, 고해상도 이미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에 대한 투자 등은 매출 증대로 이어져 매월 2~30%의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됐고, 업계에 입소문이 퍼져 좋은 작품을 소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현재는 애초에 목표로 했던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192개국에서 82만의 회원을 확보한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여기에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Comics’ 카테고리 수익부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스웨덴, 체코, 스페인) 1위, 애플 스토어에서 ‘도서’ 카테고리 수익부분 6개국(네덜란드, 캄보디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쿠웨이트, 베트남) 1위 등 글로벌 리딩 유료 웹툰 서비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두 번째 요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의적절한 마케팅이다.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살린(대표 김재현)은 올 한 해 동안, 공연, 스포츠, 영화,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와 부가정보 등을 직접 꾸민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친구와 대화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VR 방송 플랫폼 ‘EpicLive’로 세계 곳곳의 VR 관련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살린은 2014년 글로벌 VR/AR 미디어 솔루션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설립돼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VR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으나, 작년까지는 개발자 위주로 채워진 인력구성으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 인프라 제작 등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 해는 NIPA 지원사업을 통해 그 동안 미뤄왔던 홈페이지 개편과 홍보 동영상,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할 브로셔 등의 홍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VR 글래스를 쓴 듯 화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느낌을 구현한 홈페이지는 즉각적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초기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작을 끝내고 해외 보도자료 배포, 구글 검색광고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자마자 전 세계 VR콘텐츠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 6개국과 중국 타겟 시장조사를 한 후 인도네시아로 최종 타겟을 정해 시장진출 전략수립, 바이어 매칭, 바이어와의 현지 미팅과 계약체결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세 번째 요소는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이다.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2012년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해 공급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추구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기업을 표방하고 설립됐다. 대표 콘텐츠 ‘롤러코스터 보이-노리’는 2013년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 2017년 3월 국내 첫 방영을 거쳐 해외로 진출해 미국, 중국,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방영됐다. 시작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해두고, 중국 허난요커, 뉴질랜드 POW와 함께 TV 시리즈로 공동 제작된 ‘노리’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화, RC 자동차 등의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함께 추진됐고, 이처럼 디지털 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노리파크’에서 그 정점에 이르게 됐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캐릭터 ‘노리’ 애니메이션 안에 구현된 세상을 오프라인에 실현하고자 한 크리스피의 상상은 이제 현실이 돼 올해 11월 춘천에 한국 1호점이 개장했고, 12월에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지 쇼핑몰에 독일 1호점이, 아헨시에 독일 2호점이 곧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1호점도 현재 건설 중에 있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과 ‘노리파크’의 홍보를 위해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오프라인 위주로 활발히 홍보를 해왔던 크리스피는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이상 밀려들어오는 문의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더운 기후로 인해 쇼핑몰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동남아, 중동 국가 및 ‘키즈카페’와 같은 소규모 놀이시설이 흔치 않은 유럽 국가 등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만으로 쉽게 신규 놀이기구로 변환이 가능한 디지털 테마파크인 노리파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업담당자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종현 책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계속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차년도 지원사업에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에게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능윤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스마트콘텐츠가 참신하고 높은 기술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해외진출은 시장 특성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이 함께 추진돼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며 “2019년에도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인기 기사

1
현대상선, 2019년 준비위한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 2019년 준비위한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2019년도 준비를 위한 ‘2019 영업전략회의’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미주·구주·아주 등 해외본부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컨테이너부문은 17일부터 18일, 벌크부문은 20일부터 21일에 각각 진행된다. 유 사장은 첫날 회의에서 “초대형 선박 20척 발주, 스크러버 장착 초대형선 2척 인도 등 1년 간 우리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2020년 IMO 황산화물 배출 규제가 시작되는 것은 오히려 현대상선에게 기회가 될 것이며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에 대비해서 한 해 동안 철저히 준비해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 사장은 인력-조직부문 확충, 클라우드 활용을 통한 IT부문 개선을 집중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Trade별 중점 추진 전략, 손익 개선 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신규선박 투입 및 신규항로 개설, 영업망 확대, 운항관리 비용절감 등 시황 변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다각도로 수립하게 된다.
2
보쉬, ‘2018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보쉬, ‘2018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보쉬가 13일(목)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된 ‘2018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탁월한 성능, 내구성, 안전성을 갖춘 보쉬 배터리 제품은 소비자 평가 최고점을 받아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소비자 리서치와 온라인 리서치 조사 결과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2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의 김철우 상무(사진 우측)가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2년 연속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 선정을 기념하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12월 17일(월)부터 2019년 1월 13일(일)까지 4주 동안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주 동안 보쉬 배터리 제품과 관련하여 매주 오픈 되는 릴레이 이벤트에 칭찬 댓글, 보쉬 배터리 제품 인증 댓글, 퀴즈 정답 맞추기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주 2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개최 후 그 다음주 금요일(2018년 12월 28일, 2019년 1월 4일, 11일, 18일)에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4주 동안 모든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3만원권 모바일 주유 상품권, 2등(4명)에게는 1만원권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1등, 2등 당첨자는 2019년 1월 말에 공지할 예정이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1922년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 이후 승용차용 배터리부터 상용차용 배터리까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배터리 제품은 소형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SM 메가파워 배터리, AMS 발전제어 시스템 적용 차량 및 하이 퍼포먼스 차량을 위한 하이테크 실버 AMS 배터리, 스타트-스탑(Start-Stop) 적용 차량을 위한 하이테크 AGM 배터리 총 3종이다. 소형차부터 상용차까지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SM 메가파워 배터리는 수명이 길며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시동 능력을 제공한다. 하이테크 실버 AMS배터리는 다양한 전자장비 장착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은 차량 및 하이 퍼포먼스 차량에 적합하다. 하이테크 실버 AMS배터리는 AMS(Alternator Management System) 발전제어 시스템 적용 차량을 위한 제품으로 자동차의 운행 상황과 배터리 충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충전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전기 저항을 최소화 시켜주고 AMS 발전제어 시스템의 사이클 수요를 견디기 위한 높은 충전 수입성을 제공한다. 2017년 11월 새롭게 선보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는 보쉬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단거리 주행에도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고 스타트-스탑(Start-Stop)을 반복하는 고전력 소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저온에서도 탁월한 시동력을 제공하며 기존 배터리보다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류를 제공한다. 보쉬 AGM 배터리는 탁월한 내장 사양과 높은 충전 수입성으로 기존 제품 대비 더 길어진 수명을 제공하며 잦은 방전 후에도 우수한 회복력을 자랑한다. 또한 완충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동 시 최적의 크래킹(cracking) 성능을 제공한다. 보쉬 배터리 제품은 모두 100% 무보수 제품이며 모든 차량에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 내구성, 안전성을 제공한다. 보쉬 배터리 제품은 전국 220여개 보쉬카서비스(BC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입 후 6개월 또는 1만km 선도래 이내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의 김철우 상무는 “소비자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에서 자동차 배터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
네이버, 딥러닝 기반의 CNN기술 활용해 이미지검색 개편
네이버, 딥러닝 기반의 CNN기술 활용해 이미지검색 개편
네이버 이미지검색이 딥러닝 기반의 다양한 이미지 이해 기술들을 적용하며 검색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다.네이버는 13일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합성곱신경망)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다양한 통계 정보, 대중교통의 시간표, 글귀, 악보,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기술까지도 이미지로 빠르게 습득하기를 원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해, 보다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과 이해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의 정보검색 기술과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함께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기존 이미지검색이 이미지와 관련있는 텍스트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결과를 제공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서 사용자의 검색의도와 실제 이미지 자체를 분석한 결과를 보여준다.이를 위해 네이버는 이미지검색을 통해 인입된 수십억 건의 검색로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의도(이미지검색으로 인물/문서/악보/지도 등을 찾고자하는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CNN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를 분석한 정보와 연결시킴으로써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고려하는 이미지검색 랭킹 기술을 개발하였다.네이버는 인물, 상품, 식당 등 16개의 주제군과 ‘~악보’, ‘~지도’, ‘~로고’ 등과 같은 주요 검색어 유형 150여 개를 대상으로 이번 이미지검색 개편을 진행했다.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창에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 ‘캘리그라피 글귀’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짱절미' 등을 입력하면 보다 향상된 이미지검색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5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요인 분석결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요인 분석결과
‘핑크퐁’, ‘배틀그라운드’ 등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수출액 증가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올 한 해 20개의 스마트콘텐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13일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 비결을 세 가지로 분석해 발표했다. ◇타겟 국가의 잠재고객에 대한 충분한 사전분석 첫 번째 성공요소는 서비스 초기부터 타겟 시장의 잠재고객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한 시장 진출이다. 2016년 8월 글로벌 웹툰 플랫폼 ‘TappyToon(대표 방선영)’ 서비스를 론칭한 콘텐츠퍼스트의 경우 서비스 기획 초기부터 일본 만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이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한류 팬들이 13~18세 여성이라는 것을 고려, 기획과정에서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통해 특정 작가, 장르, 작품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수요가 높은 작품으로 라인업을 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처음부터 유료화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장에 진출한 결과, 서비스 오픈 첫 달부터 바로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웹툰 원작의 뉘앙스가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원어민 번역, 고해상도 이미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에 대한 투자 등은 매출 증대로 이어져 매월 2~30%의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됐고, 업계에 입소문이 퍼져 좋은 작품을 소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현재는 애초에 목표로 했던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192개국에서 82만의 회원을 확보한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여기에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Comics’ 카테고리 수익부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스웨덴, 체코, 스페인) 1위, 애플 스토어에서 ‘도서’ 카테고리 수익부분 6개국(네덜란드, 캄보디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쿠웨이트, 베트남) 1위 등 글로벌 리딩 유료 웹툰 서비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두 번째 요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의적절한 마케팅이다.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살린(대표 김재현)은 올 한 해 동안, 공연, 스포츠, 영화,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와 부가정보 등을 직접 꾸민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친구와 대화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VR 방송 플랫폼 ‘EpicLive’로 세계 곳곳의 VR 관련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살린은 2014년 글로벌 VR/AR 미디어 솔루션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설립돼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VR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으나, 작년까지는 개발자 위주로 채워진 인력구성으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 인프라 제작 등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 해는 NIPA 지원사업을 통해 그 동안 미뤄왔던 홈페이지 개편과 홍보 동영상,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할 브로셔 등의 홍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VR 글래스를 쓴 듯 화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느낌을 구현한 홈페이지는 즉각적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초기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작을 끝내고 해외 보도자료 배포, 구글 검색광고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자마자 전 세계 VR콘텐츠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 6개국과 중국 타겟 시장조사를 한 후 인도네시아로 최종 타겟을 정해 시장진출 전략수립, 바이어 매칭, 바이어와의 현지 미팅과 계약체결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세 번째 요소는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이다.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2012년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해 공급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추구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기업을 표방하고 설립됐다. 대표 콘텐츠 ‘롤러코스터 보이-노리’는 2013년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 2017년 3월 국내 첫 방영을 거쳐 해외로 진출해 미국, 중국,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방영됐다. 시작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해두고, 중국 허난요커, 뉴질랜드 POW와 함께 TV 시리즈로 공동 제작된 ‘노리’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화, RC 자동차 등의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함께 추진됐고, 이처럼 디지털 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노리파크’에서 그 정점에 이르게 됐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캐릭터 ‘노리’ 애니메이션 안에 구현된 세상을 오프라인에 실현하고자 한 크리스피의 상상은 이제 현실이 돼 올해 11월 춘천에 한국 1호점이 개장했고, 12월에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지 쇼핑몰에 독일 1호점이, 아헨시에 독일 2호점이 곧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1호점도 현재 건설 중에 있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과 ‘노리파크’의 홍보를 위해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오프라인 위주로 활발히 홍보를 해왔던 크리스피는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이상 밀려들어오는 문의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더운 기후로 인해 쇼핑몰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동남아, 중동 국가 및 ‘키즈카페’와 같은 소규모 놀이시설이 흔치 않은 유럽 국가 등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만으로 쉽게 신규 놀이기구로 변환이 가능한 디지털 테마파크인 노리파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업담당자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종현 책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계속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차년도 지원사업에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에게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능윤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스마트콘텐츠가 참신하고 높은 기술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해외진출은 시장 특성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이 함께 추진돼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며 “2019년에도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