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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주최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You)’ 밋업 성료
후오비 코리아 주최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You)’ 밋업 성료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Huobi Global Elites X You)’ 밋업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You) 밋업 참석자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스파크 플러스’ 삼성점에서 열린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Huobi Global Elites X You) 밋업은 사전 등록 인원을 훌쩍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밋업에는 벤처 캐피탈, 유튜브 인플루언서, 미디어 등 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Huobi Global Elites X You)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 소개를 맡은 후오비 코리아 김석진 상무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로 선발된 분들은 향후 후오비 코리아의 마케팅 운영을 지원하고 함께 업무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중요 전략 파트너인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들과 함께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더불어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밋업 막바지에는 국내 1호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임명식이 진행됐다. 임명식 주인공은 코리아코인그룹의 김동인 대표로, 김 대표는 향후 SNS 커뮤니티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와 다방면에서 파트너십을 이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됐다. 간단한 퀴즈, 명함 추첨,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 ‘후오비 토큰(HT)’이 지급됐다. 이 밖에도 마지막 순서인 네트워킹시간 또한 예정보다 길어지는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업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각 지역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지식과 자원을 공유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로 선정되면 후오비 글로벌 주관 이벤트의 입장 티켓 무상 지원 및 연설 권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밋업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추후 이어지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최종 선발 및 본 활동에도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in Finance, 의료기관 연계 플랫폼에 가상화폐 이용한 결제 지원 서비스 도입
Win Finance, 의료기관 연계 플랫폼에 가상화폐 이용한 결제 지원 서비스 도입
최첨단 AI 원격의료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는 ‘Win-Medics Holdings’의 자회사 ‘Win Finance Pte. Ltd.’는 같은 자회사인 주식회사 ‘Win-Medics(대표이사 시라키 시게루, 이하 Win사)’가 제공하는 일본과 세계를 연결하는 의료기관 연계 플랫폼에 가상화폐를 활용한 결제 지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Win사가 제공하는 의료 제휴 플랫폼은 원격 의료 시스템인 ‘HeyDoctor’를 활용, 일본 의사에 의한 세컨드 오피니언 서비스로 질병에 대한 감별·진단을 실시해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환자들이 일본 의료 서비스 및 처방전 약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진찰, 처방전 약, 원격 의료에 드는 비용은 가상화폐로 결제하도록 해 결제 절차를 단순화하고 수수료를 낮췄다. Win Finance Pte. Ltd CEO 시라키 시게루 Win Finance Pte. Ltd.가 제공하는 가상화폐 결제 지원 서비스는 블록체인×ICT×의료의 형태로 RFID를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한다. 이 서비스는 수출입의 추적 데이터, 처방전 데이터, 진찰 정보를 포함한 개인 의료 진료기록카드 등을 데이터 베이스화하고, AI에 의한 데이터 마이닝으로 가치 있는 데이터의 유통·판매 및 제약회사 전용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AI 개발 서비스도 제공한다. Win사와 제휴를 맺은 ‘북경협화의약과기개발 총 공사(대표 Mr. Jiang Tao)’와 깊은 관련이 있는 클리닉 ‘Beijing Union Clinic Partners(이사장 Mr.Rui Wang, 이하UCP)’는 현 시점에서 UCP가 제휴하고 있는 중국 내 80여개 의료기관의 환자, 약 1억2000만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Win사는 전세계 40개국의 의료기관과 제휴해 의료기 관련 휴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든티앤에스, 엣지 데이터센터 E2D2와 한국형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 출시
이든티앤에스, 엣지 데이터센터 E2D2와 한국형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 출시
IT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이든티앤에스는 새로운 개념의 엣지 컴퓨팅 데이터센터 솔루션 ‘E2D2(EDEN Edge Digitalization Datacenter)’와 업무 자동화 RPA 솔루션인 ‘웍트로닉스’의 개발에 성공하여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든티앤에스가 2018 이든티앤에스 솔루션페어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두가지 솔루션은 현재 해외 기업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분야로, 이든티앤에스가 그동안 국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제품으로 국산화에 성공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10월 16일 성황리에 개최된 ‘2018 이든티앤에스 솔루션페어(한국HPE 후원)’ 행사에서 공개된 E2D2는 엣지 컴퓨팅 (Edge Computing)시대에 필요로 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으로 Rack타입의 독립형 제품에 고가용 데이터센터에서 요구되는 설비 기능인 항온항습, PDU, UPS, 소화, 방수, 방진, 영상감시 기기 등이 장착된 일체화된 제품이다. 또한 이번에 함께 출시된 원격관제솔루션인 E2D2-Guard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장애 관리 기능뿐 아니라 원격 통제(Remote Control)가 가능한 관리자 편의 인터페이스도 제공된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이사가 솔루션페어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이사는 “외산 솔루션이 주도하는 국내 시장에 국산 제품을 출시했다는데 의미도 있지만, 이든티앤에스가 가진 최고 수준의 IT인프라 구축 경험을 적용하여 단순한 스마트 랙(Rack)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엣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독립형 스마트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전기만 공급된다면 기업은 단 하루 안에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바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형 RPA를 지향하는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는 그동안 다수의 글로벌 및 국내 대기업을 위해 RPA 솔루션 컨설팅 및 구축 경험을 토대로 이든티앤에스가 자체 개발한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품으로, 현재 해외 RPA 솔루션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국내 RPA 시장에서 국산 RPA 솔루션이 시장을 선도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제품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이든티앤에스 솔루션사업본부 임형태 전무는 “외산 솔루션의 경우 너무 많은 기능과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실제 RPA를 구축해 보니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가진 제품이 있다면 구축 비용도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RPA를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본 제품을 개발했다”며 단순 반복적 업무를 SW 로봇이 대체하여 주52시간 근무 시대를 모든 기업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강소혁신 기업과 협업 통해 통신인프라 분야 생태계 구축 및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추진
SK텔레콤, 강소혁신 기업과 협업 통해 통신인프라 분야 생태계 구축 및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6~17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IP 서밋’에 참가해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 서울’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16~17일 런던에서 열린 TIP 서밋 2018 TIP(Telco Infra Project)는 2016년 2월 SK텔레콤, 도이치텔레콤,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사와 제조사가 통신인프라 혁신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로 500여개 기업이 참여 중이며, 매년 TIP 서밋을 열어 차세대 통신 기술 관련 패널 토론, 유명인사 스피치, 기술 시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TEAC는 글로벌 주요 이통사가 통신인프라 분야 강소혁신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SK텔레콤이 TEAC 서울을,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프랑스 오렌지, 독일 도이치텔레콤은 각각 해당 국가에서 TEAC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7년 9월 한국 옵텔라와 쿨클라우드, 싱가폴 트렌셀레셜을 TEAC 서울 1기로 최종 선발해 △기술 자문 및 테스트 베드 제공 △해외 전시 공동 참여 및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업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트렌셀레셜은 SK텔레콤 상용망 테스트를 통해 무선 광 통신 솔루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약 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옵텔라 역시 SK텔레콤과의 기술협업을 통해 저전력 광 케이블 송수신을 위한 광학 엔진/모듈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쿨클라우드는 가상화 기반 5G망 모니터링 장비 개발 및 상용화를 검토 추진 중이며, 약 23억원 규모의 5G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SK텔레콤은 9월 미국 에어홉 커뮤니케이션즈, 한국 데브스택과 네트워크 디파인을 TEAC 서울 2기로 최종 선발했다. 에어홉 커뮤니케이션즈, 데브스택, 네트워크 디파인 3개 기업은 향후 1년간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각각 △5G 통신 환경에서 망 자동 최적화에 필수인 Self-Organizing Network(SON) 솔루션 Use case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GPU 가속기술을 적용한 추론모델을 활용해 CCTV 영상 분석 강화 △유휴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빠른 미디어 스트리밍 구현 등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문피아, CLL·엔씨소프트로부터 250억 투자유치
문피아, CLL·엔씨소프트로부터 250억 투자유치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18일 중국 최대 웹소설 플랫폼 CLL(China Literature Limited)과 엔씨소프트로부터 250억원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참여사들은 문피아가 국내 대표 웹소설 플랫폼으로서 판타지, 무협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으며, 견조한 사업 성과를 내는 등 앞으로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CLL과 엔씨소프트는 문피아의 각 2, 3대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250억원대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문피아 문피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비롯,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피아 김환철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닌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투자”라며 “문피아 플랫폼과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OSMU 사업을 본격화할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에 설립되어 2017년 홍콩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CLL은 중국 최고의 온라인 문학 플랫폼으로 QQ Reading 등 온라인 콘텐츠와 관련된 9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730만명의 작가, 200개가 넘는 콘텐츠 카테고리 내 1000만개 이상의 디지털 저작물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등 대규모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개발한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로, 웹툰 및 웹소설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 및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CLL 공동대표 량샤오동(Xiaodong Liang)은 “한국 콘텐츠 산업은 다양한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CLL은 한국의 온라인 문화 산업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으며, 한국 콘텐츠 시장의 특성이 해외 비즈니스 전략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CLL은 문피아를 통해 한국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및 제작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맺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유주동 투자실장은 “엔씨소프트는 높은 성장성을 갖춘 업체와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일환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웹소설 플랫폼을 넘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문피아와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피아는 이미 2월 CLL에 문피아 웹소설 ‘환생좌’, ‘던전메이커’ 등 총 9개의 작품을 수출했다. 해당 작품들은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CLL의 웹소설 플랫폼 Webnovel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피아에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웹툰 10개 작품도 CLL을 통해 중국 전역에 유통될 전망이다. 문피아는 2002년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2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했으며 국내 대표적인 웹소설 연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판타지, 무협 등 장르문학을 주로 제공하며 월평균 페이지 뷰는 1억회 이상, 방문자 수는 40만명에 달한다. 2014년 50억원이던 문피아의 매출액은 2016년 190억원, 2017년 27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추정치는 350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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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주최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You)’ 밋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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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Huobi Global Elites X You)’ 밋업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You) 밋업 참석자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스파크 플러스’ 삼성점에서 열린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Huobi Global Elites X You) 밋업은 사전 등록 인원을 훌쩍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밋업에는 벤처 캐피탈, 유튜브 인플루언서, 미디어 등 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X유(Huobi Global Elites X You)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 소개를 맡은 후오비 코리아 김석진 상무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로 선발된 분들은 향후 후오비 코리아의 마케팅 운영을 지원하고 함께 업무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중요 전략 파트너인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들과 함께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더불어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밋업 막바지에는 국내 1호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임명식이 진행됐다. 임명식 주인공은 코리아코인그룹의 김동인 대표로, 김 대표는 향후 SNS 커뮤니티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와 다방면에서 파트너십을 이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됐다. 간단한 퀴즈, 명함 추첨,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 ‘후오비 토큰(HT)’이 지급됐다. 이 밖에도 마지막 순서인 네트워킹시간 또한 예정보다 길어지는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업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각 지역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지식과 자원을 공유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로 선정되면 후오비 글로벌 주관 이벤트의 입장 티켓 무상 지원 및 연설 권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밋업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추후 이어지는 후오비 글로벌 엘리트 최종 선발 및 본 활동에도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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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Finance, 의료기관 연계 플랫폼에 가상화폐 이용한 결제 지원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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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AI 원격의료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는 ‘Win-Medics Holdings’의 자회사 ‘Win Finance Pte. Ltd.’는 같은 자회사인 주식회사 ‘Win-Medics(대표이사 시라키 시게루, 이하 Win사)’가 제공하는 일본과 세계를 연결하는 의료기관 연계 플랫폼에 가상화폐를 활용한 결제 지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Win사가 제공하는 의료 제휴 플랫폼은 원격 의료 시스템인 ‘HeyDoctor’를 활용, 일본 의사에 의한 세컨드 오피니언 서비스로 질병에 대한 감별·진단을 실시해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환자들이 일본 의료 서비스 및 처방전 약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진찰, 처방전 약, 원격 의료에 드는 비용은 가상화폐로 결제하도록 해 결제 절차를 단순화하고 수수료를 낮췄다. Win Finance Pte. Ltd CEO 시라키 시게루 Win Finance Pte. Ltd.가 제공하는 가상화폐 결제 지원 서비스는 블록체인×ICT×의료의 형태로 RFID를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한다. 이 서비스는 수출입의 추적 데이터, 처방전 데이터, 진찰 정보를 포함한 개인 의료 진료기록카드 등을 데이터 베이스화하고, AI에 의한 데이터 마이닝으로 가치 있는 데이터의 유통·판매 및 제약회사 전용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AI 개발 서비스도 제공한다. Win사와 제휴를 맺은 ‘북경협화의약과기개발 총 공사(대표 Mr. Jiang Tao)’와 깊은 관련이 있는 클리닉 ‘Beijing Union Clinic Partners(이사장 Mr.Rui Wang, 이하UCP)’는 현 시점에서 UCP가 제휴하고 있는 중국 내 80여개 의료기관의 환자, 약 1억2000만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Win사는 전세계 40개국의 의료기관과 제휴해 의료기 관련 휴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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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티앤에스, 엣지 데이터센터 E2D2와 한국형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 출시
이든티앤에스, 엣지 데이터센터 E2D2와 한국형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 출시
IT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이든티앤에스는 새로운 개념의 엣지 컴퓨팅 데이터센터 솔루션 ‘E2D2(EDEN Edge Digitalization Datacenter)’와 업무 자동화 RPA 솔루션인 ‘웍트로닉스’의 개발에 성공하여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든티앤에스가 2018 이든티앤에스 솔루션페어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두가지 솔루션은 현재 해외 기업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분야로, 이든티앤에스가 그동안 국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제품으로 국산화에 성공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10월 16일 성황리에 개최된 ‘2018 이든티앤에스 솔루션페어(한국HPE 후원)’ 행사에서 공개된 E2D2는 엣지 컴퓨팅 (Edge Computing)시대에 필요로 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으로 Rack타입의 독립형 제품에 고가용 데이터센터에서 요구되는 설비 기능인 항온항습, PDU, UPS, 소화, 방수, 방진, 영상감시 기기 등이 장착된 일체화된 제품이다. 또한 이번에 함께 출시된 원격관제솔루션인 E2D2-Guard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장애 관리 기능뿐 아니라 원격 통제(Remote Control)가 가능한 관리자 편의 인터페이스도 제공된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이사가 솔루션페어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이사는 “외산 솔루션이 주도하는 국내 시장에 국산 제품을 출시했다는데 의미도 있지만, 이든티앤에스가 가진 최고 수준의 IT인프라 구축 경험을 적용하여 단순한 스마트 랙(Rack)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엣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독립형 스마트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전기만 공급된다면 기업은 단 하루 안에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바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형 RPA를 지향하는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는 그동안 다수의 글로벌 및 국내 대기업을 위해 RPA 솔루션 컨설팅 및 구축 경험을 토대로 이든티앤에스가 자체 개발한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품으로, 현재 해외 RPA 솔루션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국내 RPA 시장에서 국산 RPA 솔루션이 시장을 선도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제품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이든티앤에스 솔루션사업본부 임형태 전무는 “외산 솔루션의 경우 너무 많은 기능과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실제 RPA를 구축해 보니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가진 제품이 있다면 구축 비용도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RPA를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본 제품을 개발했다”며 단순 반복적 업무를 SW 로봇이 대체하여 주52시간 근무 시대를 모든 기업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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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강소혁신 기업과 협업 통해 통신인프라 분야 생태계 구축 및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추진
SK텔레콤, 강소혁신 기업과 협업 통해 통신인프라 분야 생태계 구축 및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6~17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IP 서밋’에 참가해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 서울’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16~17일 런던에서 열린 TIP 서밋 2018 TIP(Telco Infra Project)는 2016년 2월 SK텔레콤, 도이치텔레콤,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사와 제조사가 통신인프라 혁신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로 500여개 기업이 참여 중이며, 매년 TIP 서밋을 열어 차세대 통신 기술 관련 패널 토론, 유명인사 스피치, 기술 시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TEAC는 글로벌 주요 이통사가 통신인프라 분야 강소혁신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SK텔레콤이 TEAC 서울을,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프랑스 오렌지, 독일 도이치텔레콤은 각각 해당 국가에서 TEAC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7년 9월 한국 옵텔라와 쿨클라우드, 싱가폴 트렌셀레셜을 TEAC 서울 1기로 최종 선발해 △기술 자문 및 테스트 베드 제공 △해외 전시 공동 참여 및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업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트렌셀레셜은 SK텔레콤 상용망 테스트를 통해 무선 광 통신 솔루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약 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옵텔라 역시 SK텔레콤과의 기술협업을 통해 저전력 광 케이블 송수신을 위한 광학 엔진/모듈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쿨클라우드는 가상화 기반 5G망 모니터링 장비 개발 및 상용화를 검토 추진 중이며, 약 23억원 규모의 5G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SK텔레콤은 9월 미국 에어홉 커뮤니케이션즈, 한국 데브스택과 네트워크 디파인을 TEAC 서울 2기로 최종 선발했다. 에어홉 커뮤니케이션즈, 데브스택, 네트워크 디파인 3개 기업은 향후 1년간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각각 △5G 통신 환경에서 망 자동 최적화에 필수인 Self-Organizing Network(SON) 솔루션 Use case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GPU 가속기술을 적용한 추론모델을 활용해 CCTV 영상 분석 강화 △유휴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빠른 미디어 스트리밍 구현 등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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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CLL·엔씨소프트로부터 250억 투자유치
문피아, CLL·엔씨소프트로부터 250억 투자유치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18일 중국 최대 웹소설 플랫폼 CLL(China Literature Limited)과 엔씨소프트로부터 250억원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참여사들은 문피아가 국내 대표 웹소설 플랫폼으로서 판타지, 무협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으며, 견조한 사업 성과를 내는 등 앞으로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CLL과 엔씨소프트는 문피아의 각 2, 3대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250억원대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문피아 문피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비롯,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피아 김환철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닌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투자”라며 “문피아 플랫폼과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OSMU 사업을 본격화할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에 설립되어 2017년 홍콩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CLL은 중국 최고의 온라인 문학 플랫폼으로 QQ Reading 등 온라인 콘텐츠와 관련된 9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730만명의 작가, 200개가 넘는 콘텐츠 카테고리 내 1000만개 이상의 디지털 저작물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등 대규모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개발한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로, 웹툰 및 웹소설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 및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CLL 공동대표 량샤오동(Xiaodong Liang)은 “한국 콘텐츠 산업은 다양한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CLL은 한국의 온라인 문화 산업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으며, 한국 콘텐츠 시장의 특성이 해외 비즈니스 전략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CLL은 문피아를 통해 한국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및 제작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맺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유주동 투자실장은 “엔씨소프트는 높은 성장성을 갖춘 업체와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일환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웹소설 플랫폼을 넘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문피아와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피아는 이미 2월 CLL에 문피아 웹소설 ‘환생좌’, ‘던전메이커’ 등 총 9개의 작품을 수출했다. 해당 작품들은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CLL의 웹소설 플랫폼 Webnovel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피아에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웹툰 10개 작품도 CLL을 통해 중국 전역에 유통될 전망이다. 문피아는 2002년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2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했으며 국내 대표적인 웹소설 연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판타지, 무협 등 장르문학을 주로 제공하며 월평균 페이지 뷰는 1억회 이상, 방문자 수는 40만명에 달한다. 2014년 50억원이던 문피아의 매출액은 2016년 190억원, 2017년 27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추정치는 350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