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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B-IoT 기반 블랙박스 서비스 ‘딥플라이’ 선보인다
KT, NB-IoT 기반 블랙박스 서비스 ‘딥플라이’ 선보인다
KT(대표 황창규)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엠브레인과 협력해 NB 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인 ‘딥플라이’를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딥플라이 서비스는 기존 블랙박스에 IoT GPS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 연동 돼 주차 중 충격·사고·차량 견인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차량 위치, 배터리 상태 등 차량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과속 위반 여부 등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KT는 이용자의 급정거, 과속 등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가이드도 정기 제공한다. 딥플라이는 ‘유라이브 엣지 S1’, ‘유라이브 엣지 G1’ 블랙박스에 우선 연동 돼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용품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동 단말 모델 및 유통채널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KT Biz Incubation 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번 블랙박스 출시를 통해 KT의 NB IoT 적용영역을 LP가스, 동산담보 등 고정체 관제에서 이동체 관제영역인 차량 내 블랙박스로 넓혔다”면서 “IoT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서비스인 만큼 운전자의 필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브레인 서비스사업부 박영수 상무는 “딥플라이를 통해 블랙박스 이용자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IoT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브레인은 차량용 영상기기 전문 기업으로 연간 80만대의 차량용 블랙박스를 생산하는 국내 블랙박스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업계 1위 사업자다.
SK텔레콤, 금융감독원과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MOU 체결
SK텔레콤, 금융감독원과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MOU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이하 금감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며 피해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원으로 2017년 상반기와 비교해 73.7%가 증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SK텔레콤과 금감원은 AI를 활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사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AI를 활용할 경우 특정 단어의 사용을 기준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의 필터링 방식과 달리 문장의 문맥만으로도 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금융사기를 차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음성 통화 시 보이스피싱 의심 시 사용자에게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 관련 데이터 제공을 통해 해당 기술의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2019년 초 관련 기술의 개발을 마무리 짓고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헌 금융감독원 국장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이뤄지는 통화 단계에서 AI기술을 적용하면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두 기관의 노력이 빛을 발해 보이스피싱 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ICT 기술 활용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전자, 레시피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키친 키운다
LG전자, 레시피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키친 키운다
LG전자가 레시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품을 확대하며 세계 최대 스마트 키친 시장인 미국에서 가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앱으로 음식 조리법을 제공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드롭(Drop)’과 협력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협력으로 LG전자는 ‘이닛(Innit)’과 ‘사이드셰프(SideChef)’를 포함해 미국 스마트 레시피 분야 주요 기업 세 곳과 협력하게 된다. LG전자의 이지클린 스마트 빌트인 오븐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조리법을 검색하고 오븐을 제어할 수 있다. 오븐은 고객이 선택한 레시피에 따라 조리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LG 엑스붐 AI 씽큐 WK9’처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레시피 서비스도 유용하다. 고객은 음성으로 요리의 조리법을 물어보고 요리방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홈의 주요 분야인 스마트 키친은 시장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TMR애널리시스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키친 시장은 2013년 4.7억 달러(약 5300억원)에서 2022년에는 27억 달러(약 3조400억원)로 연평균 19%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전체 글로벌 스마트 키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한다. 한편 LG전자는 2019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이지클린(Easy Clean)’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빌트인 오븐’을 선보인다. 이지클린은 닦기 어려운 오븐 안쪽의 벽면을 스마트하게 세척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이지클린을 실행하면 오븐이 온수를 자동으로 분사해 세척이 쉽도록 오염물질을 불려주기 때문에 별도의 세제를 쓰지 않고도 손쉽게 오븐을 청소할 수 있다. LG전자 H&A스마트홈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고 스마트한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스마트 키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11일부터 2일간 스웨덴에서 열린 ‘Ericsson 5G Deployment Seminar’ 참여
KT, 11일부터 2일간 스웨덴에서 열린 ‘Ericsson 5G Deployment Seminar’ 참여
KT(회장 황창규)가 11일부터 2일 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열린 ‘5G Deployment Seminar’에 참여해 5G 차별화 기술 논의와 더불어 평창 5G 올림픽의 성과와 5G 상용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릭슨 주최로 열린 이번 5G Deployment Seminar은 글로벌 주요 통신 사업자, 제조사를 초청해 5G 기술 협력 및 활용 사례를 논의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스웨덴 통신사업자 Telia Company를 포함한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제조사가 참석해 5G 상용화 준비 현황과 다양한 5G 활용 사례를 논의했다. KT는 이번 행사에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초청돼 ‘KT, Bringing 5G into Reality(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5G 시범서비스 성과와 5G 상용서비스 준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는 1일 시작한 5G MHS(Mobile Hotspot) 상용서비스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성공적인 평창 5G 시범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B2C, B2B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T는 이번 5G Deployment Seminar을 통해 그동안 3G와 LTE 장비협력을 함께 해온 에릭슨과 함께 5G 조기 상용화에서도 지속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향후 초고신뢰 저지연 통신(URLLC: 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s) 기술, 5G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특화 솔루션 등 5G 진화기술 상용화에 있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Ericsson 5G Deployment seminar는 현재 미국과 한국이 5G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일본과 중국도 본격적으로 가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5G 가입 건수는 모바일 광대역의 강화로 2024년까지 총 모바일 가입 건수의 약 17%를 차지하는 15억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5G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셀룰러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석한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는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에릭슨, 인텔과 함께 5G 기반 실시간 UHD 영상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면서 “KT는 5G 상용망에서도 에릭슨의 앞선 5G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티씨코리아닷컴,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비티씨코리아닷컴,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대표이사 허백영)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중견기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5회째인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개편된 웹사이트들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비티씨코리아닷컴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중견기업 분야 최우수상 수상 비티씨코리아닷컴 홈페이지는 이번 심사에서 사용자환경(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의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직관적인 메뉴와 레이아웃으로 페이지를 쉽게 탐색할 수 있고 핵심 정보만 노출해 피로도를 줄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적절한 시각적 요소를 배치하고, 모바일 화면에서도 일관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티씨코리아닷컴은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기업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7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경영철학과 인재상을 반영해, 고객과 투자자, 구직자, 잠재적 사업 파트너 등 사이트 방문자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했다. 빗썸은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외적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만든 홈페이지가 웹어워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공식 채널로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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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B-IoT 기반 블랙박스 서비스 ‘딥플라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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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황창규)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엠브레인과 협력해 NB 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인 ‘딥플라이’를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딥플라이 서비스는 기존 블랙박스에 IoT GPS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 연동 돼 주차 중 충격·사고·차량 견인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차량 위치, 배터리 상태 등 차량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과속 위반 여부 등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KT는 이용자의 급정거, 과속 등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가이드도 정기 제공한다. 딥플라이는 ‘유라이브 엣지 S1’, ‘유라이브 엣지 G1’ 블랙박스에 우선 연동 돼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용품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동 단말 모델 및 유통채널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KT Biz Incubation 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번 블랙박스 출시를 통해 KT의 NB IoT 적용영역을 LP가스, 동산담보 등 고정체 관제에서 이동체 관제영역인 차량 내 블랙박스로 넓혔다”면서 “IoT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서비스인 만큼 운전자의 필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브레인 서비스사업부 박영수 상무는 “딥플라이를 통해 블랙박스 이용자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IoT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브레인은 차량용 영상기기 전문 기업으로 연간 80만대의 차량용 블랙박스를 생산하는 국내 블랙박스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업계 1위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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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금융감독원과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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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이하 금감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며 피해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원으로 2017년 상반기와 비교해 73.7%가 증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SK텔레콤과 금감원은 AI를 활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사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AI를 활용할 경우 특정 단어의 사용을 기준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의 필터링 방식과 달리 문장의 문맥만으로도 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금융사기를 차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음성 통화 시 보이스피싱 의심 시 사용자에게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 관련 데이터 제공을 통해 해당 기술의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2019년 초 관련 기술의 개발을 마무리 짓고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헌 금융감독원 국장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이뤄지는 통화 단계에서 AI기술을 적용하면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두 기관의 노력이 빛을 발해 보이스피싱 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ICT 기술 활용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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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시피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키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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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레시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품을 확대하며 세계 최대 스마트 키친 시장인 미국에서 가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앱으로 음식 조리법을 제공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드롭(Drop)’과 협력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협력으로 LG전자는 ‘이닛(Innit)’과 ‘사이드셰프(SideChef)’를 포함해 미국 스마트 레시피 분야 주요 기업 세 곳과 협력하게 된다. LG전자의 이지클린 스마트 빌트인 오븐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조리법을 검색하고 오븐을 제어할 수 있다. 오븐은 고객이 선택한 레시피에 따라 조리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LG 엑스붐 AI 씽큐 WK9’처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레시피 서비스도 유용하다. 고객은 음성으로 요리의 조리법을 물어보고 요리방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홈의 주요 분야인 스마트 키친은 시장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TMR애널리시스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키친 시장은 2013년 4.7억 달러(약 5300억원)에서 2022년에는 27억 달러(약 3조400억원)로 연평균 19%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전체 글로벌 스마트 키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한다. 한편 LG전자는 2019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이지클린(Easy Clean)’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빌트인 오븐’을 선보인다. 이지클린은 닦기 어려운 오븐 안쪽의 벽면을 스마트하게 세척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이지클린을 실행하면 오븐이 온수를 자동으로 분사해 세척이 쉽도록 오염물질을 불려주기 때문에 별도의 세제를 쓰지 않고도 손쉽게 오븐을 청소할 수 있다. LG전자 H&A스마트홈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고 스마트한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스마트 키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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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일부터 2일간 스웨덴에서 열린 ‘Ericsson 5G Deployment Seminar’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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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11일부터 2일 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열린 ‘5G Deployment Seminar’에 참여해 5G 차별화 기술 논의와 더불어 평창 5G 올림픽의 성과와 5G 상용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릭슨 주최로 열린 이번 5G Deployment Seminar은 글로벌 주요 통신 사업자, 제조사를 초청해 5G 기술 협력 및 활용 사례를 논의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스웨덴 통신사업자 Telia Company를 포함한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제조사가 참석해 5G 상용화 준비 현황과 다양한 5G 활용 사례를 논의했다. KT는 이번 행사에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초청돼 ‘KT, Bringing 5G into Reality(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5G 시범서비스 성과와 5G 상용서비스 준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는 1일 시작한 5G MHS(Mobile Hotspot) 상용서비스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성공적인 평창 5G 시범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B2C, B2B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T는 이번 5G Deployment Seminar을 통해 그동안 3G와 LTE 장비협력을 함께 해온 에릭슨과 함께 5G 조기 상용화에서도 지속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향후 초고신뢰 저지연 통신(URLLC: 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s) 기술, 5G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특화 솔루션 등 5G 진화기술 상용화에 있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Ericsson 5G Deployment seminar는 현재 미국과 한국이 5G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일본과 중국도 본격적으로 가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5G 가입 건수는 모바일 광대역의 강화로 2024년까지 총 모바일 가입 건수의 약 17%를 차지하는 15억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5G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셀룰러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석한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는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에릭슨, 인텔과 함께 5G 기반 실시간 UHD 영상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면서 “KT는 5G 상용망에서도 에릭슨의 앞선 5G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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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코리아닷컴,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비티씨코리아닷컴,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대표이사 허백영)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중견기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5회째인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개편된 웹사이트들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비티씨코리아닷컴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중견기업 분야 최우수상 수상 비티씨코리아닷컴 홈페이지는 이번 심사에서 사용자환경(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의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직관적인 메뉴와 레이아웃으로 페이지를 쉽게 탐색할 수 있고 핵심 정보만 노출해 피로도를 줄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적절한 시각적 요소를 배치하고, 모바일 화면에서도 일관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티씨코리아닷컴은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기업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7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경영철학과 인재상을 반영해, 고객과 투자자, 구직자, 잠재적 사업 파트너 등 사이트 방문자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했다. 빗썸은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외적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만든 홈페이지가 웹어워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공식 채널로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