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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업계 최초 산업제어시스템 보호 AI 기반 ‘시만텍 ICSP 뉴럴’ 솔루션 공개
시만텍, 업계 최초 산업제어시스템 보호 AI 기반 ‘시만텍 ICSP 뉴럴’ 솔루션 공개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기업 시만텍이 산업제어시스템의 운영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심각한 물리적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기업이 핵심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초 신경망 통합 USB 스캐닝 스테이션 ‘시만텍 ICSP 뉴럴(Industrial Control System Protection Neural)’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영기술(OT)은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업들은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만텍 ICSP 뉴럴 제품 사이버 전쟁의 위협은 물리적 피해와 개인의 안전을 포함해 매우 실제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 기반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산업제어시스템(ICS)은 종종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어 알려진 위협이나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취약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시만텍이 발견한 악명 높은 스턱스넷(Stuxnet) 웜은 USB 기반 악성코드를 이용해 이란 원전에 있는 원심분리기를 조작했고 이는 궁극적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를 파괴한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 정부는 2018년 5월 사이버 사령부를 통합 전투 사령부로 격상시켰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은 물론,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기존에 ICSP를 구축한 경우를 보면 검사 결과 USB 기기의 최대 50%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호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USB 기기는 행사장에서 경품으로 제공되고 동료 직원 간 공유하며 업무 및 개인 용도로 반복적으로 재사용된다. 따라서 우발적이거나 악의적인 감염 위험을 초래한다. 핵심 시스템에 감염된 기기를 연결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ICSP 뉴럴을 이용해 기존 산업 인프라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중추신경 시스템을 새롭게 갖추게 된 것이다. 프론트엔드의 견고한 알루미늄 디자인은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잠재적인 위협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간단한 검사 과정을 통한 보안 강화 운영기술 환경은 기업의 IT 부서에서 멀리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 업무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이 전체적인 보안 상태 관리에 중요하다. 이를 고려해 ICSP 뉴럴의 검사 프로세스는 간단하며 특별한 보안 교육이나 IT 교육이 필요없다. ICSP 뉴럴은 일단 연결이 되면 LED 조명 링(LED light ring)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및 제거되었음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내보낸다. ◇최상위 지능형 위협에 대한 방어 지원 시만텍이 설계한 신경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시만텍의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탐지 효율성을 최대 15% 높여준다. 또한 적대적인 머신러닝 시도를 탐지하고 자체 학습을 시작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방어한다. AI 기반 기술은 실시간 학습이 가능해 제한된 인터넷 연결에서 효율이 최대 두 배까지 증가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및 유기적인 자가 적응 능력은 신종 공격 및 미래의 공격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수 있다. 신경 엔진은 오탐지율이 거의 제로(최저 0.01%*)인 고강도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대역폭은 여타 유사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단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VSAT(Very Small Aperture Terminal: 초소형위성송수신국) 연결을 이용하는 시스템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ICSP 뉴럴은 모든 범위의 OT 및 IoT 기기와 시스템을 지원한다. 시행(enforcement) 프로세스 옵션은 5MB 미만의 설치 공간으로 검사되지 않은 USB 사용을 방지하고 윈도우 XP부터 윈도우 10에 이르는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2019년 리눅스 지원 예정). 시만텍의 통합 사이버 보안 전략의 일부인 ICSP 뉴럴은 시만텍의 CSP(Critical System Protection)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보완한 것이다. 관리형 또는 독립형 기기에 대한 안티익스플로잇(anti-exploit: 취약점 공격 방어) 기술이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팅 기술을 제공하는 유연한 소형 행동보안 엔진을 탑재했다. CSP 8.0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정책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안 방식을 제공하고 심지어 기존 OS 환경에서도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퓨처로봇,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참석
퓨처로봇,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참석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퓨처로봇이 27~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에 참석한다. ‘제6차 OECD 세계포럼’은 인류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미래의 웰빙(The Future of Well-being)’을 주제로 OECD와 통계청,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제6차 OECD세계포럼’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OECD 개발센터 소장 마리오 페치니, 네덜란드 라우렌틴 왕자빈,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 교수 제프리 삭스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 국제기구 인사, 기업인 등 102개국 3235명이 참석한다. 제6차 OECD 세계포럼에 참석해 현장 경비를 수행중인 철도경찰로봇 네오 이번 포럼에는 현대 경제의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거버넌스의 역할 변화, 이에 맞춘 기업의 활동 등 향후 ‘미래의 웰빙’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한 다각적, 미래지향적인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진다. 퓨처로봇은 감성 AI 기반의 서비스 로봇 ‘퓨로-D’, 데스크 로봇 ‘퓨로-Nova’, 철도경찰로봇 ‘네오(NEO)’로 포럼의 사회, 안내부터 경비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AI 서비스 로봇 ‘퓨로-D’는 포럼 및 상세 프로그램의 일정, 층별 장소, 전시관, 참여기관 소개 등 포럼의 전체적인 안내를 담당한다. 특히 포럼에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의 사회를 맡아 AI 기능을 통한 인간과의 상호작용으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주도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이 연사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남기면 대신 질문하기도 한다. 질문은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다. 서울역에 배치되어 역사 내 치안과 방범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 최초의 철도경찰로봇 ‘네오(NEO)’도 만나볼 수 있다. 네오는 행사장 입구와 ‘신라시대유물존’의 경비를 담당한다. 필요에 따라 자동/수동 순찰을 겸하며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각 존(Zone)의 사진, 영상 등 현장 정보를 제공, 포럼의 안전에 힘쓴다. 응급 상황 시 담당자 호출 및 화상통화 서비스도 지원한다. 데스크 로봇 ‘퓨로-Nova’는 행사장 곳곳에서 ‘우수전시기관 투표’, ‘스탬프 투어’ 등 포럼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이벤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퓨로-Nova’의 스크린에 명찰을 대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퓨처로봇은 4차 산업을 통한 디지털로의 전환이 현대 경제의 중요한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다며 퓨처로봇은 이러한 전환 속에서 인간과 AI 로봇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더 나은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포럼을 찾은 사람들 모두 인간과 AI 로봇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포럼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비스 안내 로봇 ‘퓨로-D’, 병원용 협진 로봇 ‘퓨로-M’부터 철도경찰로봇 ‘퓨로-P’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고 있는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다.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의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이다. 학습형 FAQ 알고리즘과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한국사물인증센터, 스마트기기 보안취약성 대응방안을 통한 기술완성
한국사물인증센터, 스마트기기 보안취약성 대응방안을 통한 기술완성
IT정보보안 및 국내 최초 IoT사물관리 본인인증 플랫폼 전문기업인 ㈜아이씨엔캐스트가 IoT보안 플랫폼 ‘한국사물인증센터’를 1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8 미래유망기술세미나’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한국사물인증센터 IoT보안 본인인증 플랫폼 미래유망기술세미나 출품 ‘2018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세미나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아이씨엔캐스트는 이번 세미나에서 ‘스마트시티/스마트홈 통합보안 본인인증 플랫폼’을 출품하여 시장성, 기술성, 4차 산업혁명 중요도 부문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IoT보안 본인인증 플랫폼’은 2017년 산연협력 기술개발사업으로, 아이씨엔캐스트와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젝트이다. 초소형 기기인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경량 암호화 알고리즘과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아이씨엔캐스트의 핵심 기술을 융합하여 범용적인 소프트웨어아키텍처 프로토콜 개발을 완료하였다. 스마트시티/홈/제조/헬스/팜 등 IoT기기에 대한 해킹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이 보안모듈 및 사물관리 App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기술개발 부담 및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여 IoT제품의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한국사물인증센터 플랫폼에서 사물관리 및 App 개발에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무료 프로모션 서비스를 실시하여 다양한 사업의 스마트기기 제품 개발에 경쟁력을 실어주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SKT-국토부·서울대·쏘카,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SKT-국토부·서울대·쏘카,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 오는 기술이 개발됐다. SKT가 국토부·서울대·쏘카 등과 시연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토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연세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 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 차량이다. ◇앱으로 호출하면 차가 스스로 달려와… 목적지 도착후 다음 승객 찾아 이동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 자율주행차는 호출 즉시 체험단 위치를 파악하고 수 분 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은 스스로 주변 카셰어링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렸다.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가 가장 가까운 위치의 고객-차량을 연결하고 최적의 주행 경로를 찾는다. 차량은 주행 중 내부에 탑재된 통신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과 대화하며 위험 요소를 피한다. ◇5G와 접목해 자율주행 안전성·차량 호출 기술 고도화 예정 SK텔레콤은 향후 5G를 접목해 자율주행, 차량 호출, 자율 주차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도 수행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시스템을 접목해 교통 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과 인공지능이 교통 체증, 교통 사고 등 도로 위 사회적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이수민 씨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니 아무도 운전하지 않은 차가 내 앞으로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하고, 주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퓨처로봇, 철도경찰로봇 네오 발대식
퓨처로봇, 철도경찰로봇 네오 발대식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최하는 철도경찰로봇 네오(NEO) 발대식이 31일 개최됐다. 대전 L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최·주관하고 네오 개발에 참여한 퓨처로봇 그리고 로봇산업진흥원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 철도경찰로봇 네오 발대식의 주인공 네오는 철도치안, 방범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철도경찰로봇이다. 산업부의 2018년도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일환인 ‘경찰로봇을 이용한 철도보안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보급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관하고 퓨처로봇이 개발에 참여했다. 네오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협업을 통해 철도 및 이용객의 치안과 방범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철도경찰로봇 네오의 신고식이 진행됐다. 신고식을 위해 무대로 등단한 새내기 철도경찰로봇 네오는 근무 투입 신고를 진행,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신고식 장면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발대식은 철도경찰로봇 개발 배경 및 네오의 서비스와 기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앞으로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근무 투입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고식을 마친 네오는 11월부터 서울역과 동대구역에 2대씩 총 4대가 시범 운영된다. 네오는 철도보안정보센터(RSC)와 연계하여 철도시설 및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 정보 서비스 제공,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위험물체에 대한 영상, 사진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해 철도 치안 및 방범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자동 순찰 서비스(자율주행), 수동 순찰 서비스(원격제어), 응급 상황 시 담당자 호출 및 화상통화 서비스, 순찰자와 이용객 인식을 통한 동행 순찰 및 안내 홍보 서비스가 있다. 네오의 개발에 참여한 퓨처로봇의 송세경 대표는 “역사 내 야간 방범 활동, 폭발물 감지 등 인간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일을 철도경찰의 새로운 눈 네오가 맡게 될 것”이라며 “응급상황 알림, 안내 등 역사를 찾는 이용객들에게도 신속,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안내 로봇 ‘퓨로-D’, 병원용 협진 로봇 ‘퓨로-M’부터 철도경찰로봇 ‘퓨로-P’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고 있는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다.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의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이다. 학습형 FAQ 알고리즘과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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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업계 최초 산업제어시스템 보호 AI 기반 ‘시만텍 ICSP 뉴럴’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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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기업 시만텍이 산업제어시스템의 운영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심각한 물리적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기업이 핵심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초 신경망 통합 USB 스캐닝 스테이션 ‘시만텍 ICSP 뉴럴(Industrial Control System Protection Neural)’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영기술(OT)은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업들은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만텍 ICSP 뉴럴 제품 사이버 전쟁의 위협은 물리적 피해와 개인의 안전을 포함해 매우 실제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 기반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산업제어시스템(ICS)은 종종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어 알려진 위협이나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취약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시만텍이 발견한 악명 높은 스턱스넷(Stuxnet) 웜은 USB 기반 악성코드를 이용해 이란 원전에 있는 원심분리기를 조작했고 이는 궁극적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를 파괴한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 정부는 2018년 5월 사이버 사령부를 통합 전투 사령부로 격상시켰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은 물론,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기존에 ICSP를 구축한 경우를 보면 검사 결과 USB 기기의 최대 50%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호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USB 기기는 행사장에서 경품으로 제공되고 동료 직원 간 공유하며 업무 및 개인 용도로 반복적으로 재사용된다. 따라서 우발적이거나 악의적인 감염 위험을 초래한다. 핵심 시스템에 감염된 기기를 연결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ICSP 뉴럴을 이용해 기존 산업 인프라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중추신경 시스템을 새롭게 갖추게 된 것이다. 프론트엔드의 견고한 알루미늄 디자인은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잠재적인 위협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간단한 검사 과정을 통한 보안 강화 운영기술 환경은 기업의 IT 부서에서 멀리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 업무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이 전체적인 보안 상태 관리에 중요하다. 이를 고려해 ICSP 뉴럴의 검사 프로세스는 간단하며 특별한 보안 교육이나 IT 교육이 필요없다. ICSP 뉴럴은 일단 연결이 되면 LED 조명 링(LED light ring)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및 제거되었음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내보낸다. ◇최상위 지능형 위협에 대한 방어 지원 시만텍이 설계한 신경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시만텍의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탐지 효율성을 최대 15% 높여준다. 또한 적대적인 머신러닝 시도를 탐지하고 자체 학습을 시작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방어한다. AI 기반 기술은 실시간 학습이 가능해 제한된 인터넷 연결에서 효율이 최대 두 배까지 증가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및 유기적인 자가 적응 능력은 신종 공격 및 미래의 공격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수 있다. 신경 엔진은 오탐지율이 거의 제로(최저 0.01%*)인 고강도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대역폭은 여타 유사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단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VSAT(Very Small Aperture Terminal: 초소형위성송수신국) 연결을 이용하는 시스템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ICSP 뉴럴은 모든 범위의 OT 및 IoT 기기와 시스템을 지원한다. 시행(enforcement) 프로세스 옵션은 5MB 미만의 설치 공간으로 검사되지 않은 USB 사용을 방지하고 윈도우 XP부터 윈도우 10에 이르는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2019년 리눅스 지원 예정). 시만텍의 통합 사이버 보안 전략의 일부인 ICSP 뉴럴은 시만텍의 CSP(Critical System Protection)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보완한 것이다. 관리형 또는 독립형 기기에 대한 안티익스플로잇(anti-exploit: 취약점 공격 방어) 기술이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팅 기술을 제공하는 유연한 소형 행동보안 엔진을 탑재했다. CSP 8.0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정책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안 방식을 제공하고 심지어 기존 OS 환경에서도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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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참석
퓨처로봇,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참석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퓨처로봇이 27~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에 참석한다. ‘제6차 OECD 세계포럼’은 인류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미래의 웰빙(The Future of Well-being)’을 주제로 OECD와 통계청,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제6차 OECD세계포럼’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OECD 개발센터 소장 마리오 페치니, 네덜란드 라우렌틴 왕자빈,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 교수 제프리 삭스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 국제기구 인사, 기업인 등 102개국 3235명이 참석한다. 제6차 OECD 세계포럼에 참석해 현장 경비를 수행중인 철도경찰로봇 네오 이번 포럼에는 현대 경제의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거버넌스의 역할 변화, 이에 맞춘 기업의 활동 등 향후 ‘미래의 웰빙’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한 다각적, 미래지향적인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진다. 퓨처로봇은 감성 AI 기반의 서비스 로봇 ‘퓨로-D’, 데스크 로봇 ‘퓨로-Nova’, 철도경찰로봇 ‘네오(NEO)’로 포럼의 사회, 안내부터 경비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AI 서비스 로봇 ‘퓨로-D’는 포럼 및 상세 프로그램의 일정, 층별 장소, 전시관, 참여기관 소개 등 포럼의 전체적인 안내를 담당한다. 특히 포럼에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의 사회를 맡아 AI 기능을 통한 인간과의 상호작용으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주도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이 연사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남기면 대신 질문하기도 한다. 질문은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다. 서울역에 배치되어 역사 내 치안과 방범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 최초의 철도경찰로봇 ‘네오(NEO)’도 만나볼 수 있다. 네오는 행사장 입구와 ‘신라시대유물존’의 경비를 담당한다. 필요에 따라 자동/수동 순찰을 겸하며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각 존(Zone)의 사진, 영상 등 현장 정보를 제공, 포럼의 안전에 힘쓴다. 응급 상황 시 담당자 호출 및 화상통화 서비스도 지원한다. 데스크 로봇 ‘퓨로-Nova’는 행사장 곳곳에서 ‘우수전시기관 투표’, ‘스탬프 투어’ 등 포럼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이벤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퓨로-Nova’의 스크린에 명찰을 대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퓨처로봇은 4차 산업을 통한 디지털로의 전환이 현대 경제의 중요한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다며 퓨처로봇은 이러한 전환 속에서 인간과 AI 로봇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더 나은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포럼을 찾은 사람들 모두 인간과 AI 로봇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포럼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비스 안내 로봇 ‘퓨로-D’, 병원용 협진 로봇 ‘퓨로-M’부터 철도경찰로봇 ‘퓨로-P’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고 있는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다.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의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이다. 학습형 FAQ 알고리즘과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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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물인증센터, 스마트기기 보안취약성 대응방안을 통한 기술완성
한국사물인증센터, 스마트기기 보안취약성 대응방안을 통한 기술완성
IT정보보안 및 국내 최초 IoT사물관리 본인인증 플랫폼 전문기업인 ㈜아이씨엔캐스트가 IoT보안 플랫폼 ‘한국사물인증센터’를 1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8 미래유망기술세미나’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한국사물인증센터 IoT보안 본인인증 플랫폼 미래유망기술세미나 출품 ‘2018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세미나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아이씨엔캐스트는 이번 세미나에서 ‘스마트시티/스마트홈 통합보안 본인인증 플랫폼’을 출품하여 시장성, 기술성, 4차 산업혁명 중요도 부문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IoT보안 본인인증 플랫폼’은 2017년 산연협력 기술개발사업으로, 아이씨엔캐스트와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젝트이다. 초소형 기기인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경량 암호화 알고리즘과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아이씨엔캐스트의 핵심 기술을 융합하여 범용적인 소프트웨어아키텍처 프로토콜 개발을 완료하였다. 스마트시티/홈/제조/헬스/팜 등 IoT기기에 대한 해킹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이 보안모듈 및 사물관리 App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기술개발 부담 및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여 IoT제품의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한국사물인증센터 플랫폼에서 사물관리 및 App 개발에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무료 프로모션 서비스를 실시하여 다양한 사업의 스마트기기 제품 개발에 경쟁력을 실어주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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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국토부·서울대·쏘카,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SKT-국토부·서울대·쏘카,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 오는 기술이 개발됐다. SKT가 국토부·서울대·쏘카 등과 시연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토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연세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 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 차량이다. ◇앱으로 호출하면 차가 스스로 달려와… 목적지 도착후 다음 승객 찾아 이동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 자율주행차는 호출 즉시 체험단 위치를 파악하고 수 분 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은 스스로 주변 카셰어링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렸다.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가 가장 가까운 위치의 고객-차량을 연결하고 최적의 주행 경로를 찾는다. 차량은 주행 중 내부에 탑재된 통신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과 대화하며 위험 요소를 피한다. ◇5G와 접목해 자율주행 안전성·차량 호출 기술 고도화 예정 SK텔레콤은 향후 5G를 접목해 자율주행, 차량 호출, 자율 주차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도 수행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시스템을 접목해 교통 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과 인공지능이 교통 체증, 교통 사고 등 도로 위 사회적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이수민 씨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니 아무도 운전하지 않은 차가 내 앞으로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하고, 주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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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철도경찰로봇 네오 발대식
퓨처로봇, 철도경찰로봇 네오 발대식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최하는 철도경찰로봇 네오(NEO) 발대식이 31일 개최됐다. 대전 L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최·주관하고 네오 개발에 참여한 퓨처로봇 그리고 로봇산업진흥원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 철도경찰로봇 네오 발대식의 주인공 네오는 철도치안, 방범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철도경찰로봇이다. 산업부의 2018년도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일환인 ‘경찰로봇을 이용한 철도보안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보급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관하고 퓨처로봇이 개발에 참여했다. 네오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협업을 통해 철도 및 이용객의 치안과 방범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철도경찰로봇 네오의 신고식이 진행됐다. 신고식을 위해 무대로 등단한 새내기 철도경찰로봇 네오는 근무 투입 신고를 진행,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신고식 장면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발대식은 철도경찰로봇 개발 배경 및 네오의 서비스와 기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앞으로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근무 투입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고식을 마친 네오는 11월부터 서울역과 동대구역에 2대씩 총 4대가 시범 운영된다. 네오는 철도보안정보센터(RSC)와 연계하여 철도시설 및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 정보 서비스 제공,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위험물체에 대한 영상, 사진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해 철도 치안 및 방범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자동 순찰 서비스(자율주행), 수동 순찰 서비스(원격제어), 응급 상황 시 담당자 호출 및 화상통화 서비스, 순찰자와 이용객 인식을 통한 동행 순찰 및 안내 홍보 서비스가 있다. 네오의 개발에 참여한 퓨처로봇의 송세경 대표는 “역사 내 야간 방범 활동, 폭발물 감지 등 인간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일을 철도경찰의 새로운 눈 네오가 맡게 될 것”이라며 “응급상황 알림, 안내 등 역사를 찾는 이용객들에게도 신속,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안내 로봇 ‘퓨로-D’, 병원용 협진 로봇 ‘퓨로-M’부터 철도경찰로봇 ‘퓨로-P’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고 있는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다.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의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이다. 학습형 FAQ 알고리즘과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