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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일하는 방식 변화…멀티스페셜리스트 되어 달라”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일하는 방식 변화…멀티스페셜리스트 되어 달라”
동국제강은 6일,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창립기념식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야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를 버리고, 정시 퇴근을 당연 시 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를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동국제강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세욱 부회장이 6일,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한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장 부회장은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고, 동국제강의 인재상으로 “새로운 업무라도 도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의 저력을 믿고 후배들이 창립 100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7월 1일부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신임 COO로 김연극 사장을 선임하고, 기존 사업본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 체제로 개편을 시행했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영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였다. 동국제강은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에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피자 파티’ 이벤트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본사를 비롯해 인천, 포항, 당진, 부산, 신평 등 각 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인근 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동국제강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지기’ 봉사단은 생필품 전달, 아쿠아리움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LG화학, 네마스카리튬과 ‘수산화 리튬’ 공급 체결
LG화학, 네마스카리튬과 ‘수산화 리튬’ 공급 체결
LG화학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 리튬’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4일 캐나다 네마스카리튬(Nemaska Lithium)과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양극재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2020년 하반기부터 매년 7000톤의 수산화 리튬을 5년간 공급받게 된다. 7천톤 규모는 고성능 전기차(한 번 충전으로 320km이상 주행 가능) 기준 약 14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수산화 리튬은 배터리 용량을 높이는 ‘니켈’과 합성이 용이하여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트북·휴대폰 등 정보기술(IT) 기기용 배터리는 주로 탄산 리튬이 사용된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원가 절감 및 성능 개선을 위해 양극재 내 값 비싼 코발트 함량을 줄이고, 니켈 함량을 높이고 있다. 기존 NCM622 양극재 대신 NCM712 등 하이-니켈 양극재가 채용된 배터리가 개발되는 추세다. 니켈은 보통 코발트·망간 등과 결합하여 전구체를 이룬 후 고온에서 리튬과 함께 녹여내어 합성시키면 양극재가 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4대 원재*료 중 하나다. * 배터리 4대 원재료: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그런데 니켈은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리튬과 합성이 잘 안 된다. 따라서 니켈 함량이 높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제조 시에는 탄산 리튬 대비 녹는 온도가 낮은 수산화 리튬*이 사용된다. * 수산화 리튬 녹는 온도: 섭씨 462도, 탄산 리튬 녹는 온도 : 섭씨 723도 LG화학 유지영 재료사업부문장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 리튬 수급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안정적인 배터리 원재료 공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포함, 여러 배터리 원재료 업체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세계 1위 코발트 정련회사인 중국 화유코발트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 법인을 설립하여 원재료 공급 보장 및 제품 우선 공급을 확보했다. 2017년 11월에는 황산니켈 생산업체인 켐코(고려아연 자회사)의 지분을 10% 확보했으며, 2016년 9월에는 GS이엠의 양극재 사업을 인수하며 양극재 생산기술 고도화 및 전구체 제조기술력을 확보했다.
동국제강,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동국제강,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동국제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7월 1일부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동국제강은 조직 슬림화를 통한 업무 효율 증진과 영업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업본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5본부 2실(구매, 봉강, 형강, 후판, 냉연사업본부, 지원실, 전략실)에서 1본부 4실(영업본부, 전략실, 재경실, 인재경영실, 구매실)로 조직을 정비했다. 영업본부는 열연영업, 냉연영업, 마케팅 담당으로 나뉘게 되며 각 사업장은 공장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전문 체제로 전환한다. 김연극 사장, 문병화 전무, 김지훈 이사, 김지탁 이사, 이동철 상무(사진: 시계방향으로)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인재경영실’과 ‘노사화합팀’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동국제강 경영방침 중 하나인 인재경영을 강화하고 동국제강의 강점인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내실을 다지기 위함이다. 동국제강은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 COO(Chief Operating Officer) 역할을 수행하는 사장 직책을 신설했다. 후판사업본부장 김연극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영업과 생산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밖에 4명의 임원에 대해 승진 및 신규선임을 실시했다. ◇신규선임 이사 △인재경영실장 김지훈 △당진공장장 김지탁 ◇승진 전무→사장 △사장 김연극 상무→전무 △전략실장 문병화 이사→상무 △일본법인장 이동철 ◇보직변경 △부사장 임동규 : 냉연사업본부장 → 영업본부장 △전무 최원찬 : 봉강사업본부장 → 열연영업담당 △상무 주용준 : 냉연도금영업담당 → 냉연영업담당 △상무 곽진수 : 전략실장 → 인천공장장 △상무 박상훈 : 칼라생산담당 → 부산공장장 △상무 최삼영 : 형강생산담당 → 포항공장장 △이사 최우일 : 대외협력팀장 → 구매실장 △이사 이대식 : 후판원료/품질담당 → 마케팅담당 △이사 신용준 : 후판생산담당 → 봉형강생산팀장 △이사 이찬희 : 봉강 관리담당 → 노사화합팀장 △이사 하성국 : 형강영업담당 → 봉형강유통영업팀장 △이사 주장한 : 냉연도금생산담당 → 냉연도금생산팀장 △이사 장선익 : 비전팀장 → 경영전략팀장 △이사 권오윤 : 봉강영업담당 → 건설영업팀장 △이사 김도연 : 칼라영업담당 → Appsteel영업팀장 △이사 김상재 : 봉강생산담당 → 봉강생산팀장
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LUXTEEL BIO COAT(럭스틸 바이오 코트)’ 개발
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LUXTEEL BIO COAT(럭스틸 바이오 코트)’ 개발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동국제강은 약 1년 간의 연구 끝에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하고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런칭했으며, 6월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premium’과 ‘바이오 코트 Microban’ 등2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및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균 인증 업체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했다.‘바이오 코트 Premium’은 국내 항균 인증 기관 FITI에서, ‘바이오 코트 Microban’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에서 각각 인증을 받고 마크를 획득했다.기존에도 항균 컬러 강판을 표방하는 유사 제품은 시장에 존재했으나 자체 실험 결과에 의존한 제품이 대부분이었으며,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에 없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기존 항균 제품들과 달리, 생활 환경군에 대한 항균성뿐만 아니라 탈취 및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하여 차별성을 강화했다. 또한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절대 안정성도 확보했다.바이오 코트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된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가 가능하여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국제강은 6월, 한국을 포함한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의 10여개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의 항균 컬러강판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 *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는 종합시험인증기관이며, Microban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의 항균성 기술 솔루션 제공회사다. 특히 Microban은 자체 연구소를 통해 테스트를 거친 후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인증을 부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Microban 마크만으로도 항균 기능의 안정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관련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S-OIL, ‘Smart 주유소’ KT와 구축
S-OIL(대표 오스만 알-감디)은 KT(대표 황창규)와 5월 3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ICT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tion)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주유소 운영과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역량, 노하우를 공유하여 주유소 이용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과 마케팅 분야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IL은 KT의 커넥티드 카 커머스(Connected Car Commerce) 솔루션을 주유소와 스마트폰 앱(App.)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은 주유 차량을 인식하여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S-OIL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경영 솔루션 제공으로 S-OIL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인들은 자신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OIL과 KT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주유사업과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S-OIL 박봉수 사장(운영총괄)은 “다가오는 미래자동차 시대에 맞춰 S-OIL은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주유소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KT와 제휴를 통해 S-OIL 주유소·충전소 이용 고객과 운영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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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일하는 방식 변화…멀티스페셜리스트 되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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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6일,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창립기념식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야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를 버리고, 정시 퇴근을 당연 시 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를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동국제강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세욱 부회장이 6일,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한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장 부회장은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고, 동국제강의 인재상으로 “새로운 업무라도 도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의 저력을 믿고 후배들이 창립 100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7월 1일부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신임 COO로 김연극 사장을 선임하고, 기존 사업본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 체제로 개편을 시행했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영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였다. 동국제강은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에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피자 파티’ 이벤트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본사를 비롯해 인천, 포항, 당진, 부산, 신평 등 각 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인근 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동국제강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지기’ 봉사단은 생필품 전달, 아쿠아리움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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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네마스카리튬과 ‘수산화 리튬’ 공급 체결
LG화학, 네마스카리튬과 ‘수산화 리튬’ 공급 체결
LG화학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 리튬’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4일 캐나다 네마스카리튬(Nemaska Lithium)과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양극재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2020년 하반기부터 매년 7000톤의 수산화 리튬을 5년간 공급받게 된다. 7천톤 규모는 고성능 전기차(한 번 충전으로 320km이상 주행 가능) 기준 약 14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수산화 리튬은 배터리 용량을 높이는 ‘니켈’과 합성이 용이하여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트북·휴대폰 등 정보기술(IT) 기기용 배터리는 주로 탄산 리튬이 사용된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원가 절감 및 성능 개선을 위해 양극재 내 값 비싼 코발트 함량을 줄이고, 니켈 함량을 높이고 있다. 기존 NCM622 양극재 대신 NCM712 등 하이-니켈 양극재가 채용된 배터리가 개발되는 추세다. 니켈은 보통 코발트·망간 등과 결합하여 전구체를 이룬 후 고온에서 리튬과 함께 녹여내어 합성시키면 양극재가 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4대 원재*료 중 하나다. * 배터리 4대 원재료: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그런데 니켈은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리튬과 합성이 잘 안 된다. 따라서 니켈 함량이 높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제조 시에는 탄산 리튬 대비 녹는 온도가 낮은 수산화 리튬*이 사용된다. * 수산화 리튬 녹는 온도: 섭씨 462도, 탄산 리튬 녹는 온도 : 섭씨 723도 LG화학 유지영 재료사업부문장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 리튬 수급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안정적인 배터리 원재료 공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포함, 여러 배터리 원재료 업체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세계 1위 코발트 정련회사인 중국 화유코발트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 법인을 설립하여 원재료 공급 보장 및 제품 우선 공급을 확보했다. 2017년 11월에는 황산니켈 생산업체인 켐코(고려아연 자회사)의 지분을 10% 확보했으며, 2016년 9월에는 GS이엠의 양극재 사업을 인수하며 양극재 생산기술 고도화 및 전구체 제조기술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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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동국제강,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동국제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7월 1일부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동국제강은 조직 슬림화를 통한 업무 효율 증진과 영업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업본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5본부 2실(구매, 봉강, 형강, 후판, 냉연사업본부, 지원실, 전략실)에서 1본부 4실(영업본부, 전략실, 재경실, 인재경영실, 구매실)로 조직을 정비했다. 영업본부는 열연영업, 냉연영업, 마케팅 담당으로 나뉘게 되며 각 사업장은 공장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전문 체제로 전환한다. 김연극 사장, 문병화 전무, 김지훈 이사, 김지탁 이사, 이동철 상무(사진: 시계방향으로)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인재경영실’과 ‘노사화합팀’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동국제강 경영방침 중 하나인 인재경영을 강화하고 동국제강의 강점인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내실을 다지기 위함이다. 동국제강은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 COO(Chief Operating Officer) 역할을 수행하는 사장 직책을 신설했다. 후판사업본부장 김연극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영업과 생산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밖에 4명의 임원에 대해 승진 및 신규선임을 실시했다. ◇신규선임 이사 △인재경영실장 김지훈 △당진공장장 김지탁 ◇승진 전무→사장 △사장 김연극 상무→전무 △전략실장 문병화 이사→상무 △일본법인장 이동철 ◇보직변경 △부사장 임동규 : 냉연사업본부장 → 영업본부장 △전무 최원찬 : 봉강사업본부장 → 열연영업담당 △상무 주용준 : 냉연도금영업담당 → 냉연영업담당 △상무 곽진수 : 전략실장 → 인천공장장 △상무 박상훈 : 칼라생산담당 → 부산공장장 △상무 최삼영 : 형강생산담당 → 포항공장장 △이사 최우일 : 대외협력팀장 → 구매실장 △이사 이대식 : 후판원료/품질담당 → 마케팅담당 △이사 신용준 : 후판생산담당 → 봉형강생산팀장 △이사 이찬희 : 봉강 관리담당 → 노사화합팀장 △이사 하성국 : 형강영업담당 → 봉형강유통영업팀장 △이사 주장한 : 냉연도금생산담당 → 냉연도금생산팀장 △이사 장선익 : 비전팀장 → 경영전략팀장 △이사 권오윤 : 봉강영업담당 → 건설영업팀장 △이사 김도연 : 칼라영업담당 → Appsteel영업팀장 △이사 김상재 : 봉강생산담당 → 봉강생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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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LUXTEEL BIO COAT(럭스틸 바이오 코트)’ 개발
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LUXTEEL BIO COAT(럭스틸 바이오 코트)’ 개발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동국제강은 약 1년 간의 연구 끝에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하고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런칭했으며, 6월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premium’과 ‘바이오 코트 Microban’ 등2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및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균 인증 업체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했다.‘바이오 코트 Premium’은 국내 항균 인증 기관 FITI에서, ‘바이오 코트 Microban’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에서 각각 인증을 받고 마크를 획득했다.기존에도 항균 컬러 강판을 표방하는 유사 제품은 시장에 존재했으나 자체 실험 결과에 의존한 제품이 대부분이었으며,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에 없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기존 항균 제품들과 달리, 생활 환경군에 대한 항균성뿐만 아니라 탈취 및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하여 차별성을 강화했다. 또한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절대 안정성도 확보했다.바이오 코트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된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가 가능하여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국제강은 6월, 한국을 포함한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의 10여개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의 항균 컬러강판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 *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는 종합시험인증기관이며, Microban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의 항균성 기술 솔루션 제공회사다. 특히 Microban은 자체 연구소를 통해 테스트를 거친 후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인증을 부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Microban 마크만으로도 항균 기능의 안정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관련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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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Smart 주유소’ KT와 구축
S-OIL(대표 오스만 알-감디)은 KT(대표 황창규)와 5월 3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ICT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tion)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주유소 운영과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역량, 노하우를 공유하여 주유소 이용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과 마케팅 분야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IL은 KT의 커넥티드 카 커머스(Connected Car Commerce) 솔루션을 주유소와 스마트폰 앱(App.)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은 주유 차량을 인식하여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S-OIL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경영 솔루션 제공으로 S-OIL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인들은 자신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OIL과 KT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주유사업과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S-OIL 박봉수 사장(운영총괄)은 “다가오는 미래자동차 시대에 맞춰 S-OIL은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주유소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KT와 제휴를 통해 S-OIL 주유소·충전소 이용 고객과 운영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