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ETF시장 자산총액 23조원 돌파

기사입력 2016.07.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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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올 상반기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ETF 시장 순자산총액 23조4201억원으로 지난해 말 21조6300억원에 비해 8.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신규상장 ETF는 27종목으로 늘어났고 전체 종목수도 220개 종목이 증가했다.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7968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여 약 14%가 올랐다.

코스피 시장 대비 ETF 자산규모는 1.9%를 기록했으며 거래규모 비중도 지난해 13%에서  16.6%로 증가했다.

6월 30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수익률은 헬스케어, 국고채, 중공업 관련 ETF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TIGER200헬스케어의 경우 지난 6개월 간 수익률이 11.3%였으며 KOSEF 10년 국고채레버리지는 11.3%, TIGER200중공업은 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ETF 수익률은 높은 편차를 보였다. 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합성H)의 6개월 수익률은 47.5%로 국내외 ETF 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이에 반해 KBSTAR미국원유생산기업(합성H)의 6개월 수익률은 11.7%, 1년 수익은 –28.2%를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mykim@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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