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더민주 의원, '2018 INAK사회공헌대상’ 국회의정부문 수상

시상식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 개최
기사입력 2018.06.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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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 원미구 을)이 '2018 INAK사회공헌대상' 국회의정부문 '국회의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대신협', www.inako.org)는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설훈 국회의원은 국회의정부문 '국회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훈 국회의원, 페이스북.jpg


'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알림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국회의정부문의 '국회의정대상'은 성실하고 진취적인 의정활동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민생과 소통 노력에 기여한 점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는다. 조직위는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수상자를 선정했다.


'원조 저격수'란 별명이 붙을 만큼 각종 현안에 바른 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설훈 의원은 20대 국회 들어 지난해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위원장을 맡아 농촌 위기를 극복을 위한 귀농•귀촌 인프라 정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훈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총 130건이 넘는 안건을 대표발의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특히 생활고에 시달리는 여학생들이 생리대를 사지 못하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은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16대 국회 때 교육위원회 간사를 지낸 것을 시작으로 그는 8년 만에 복귀한 19대 국회 후반기에는 교문위원장으로 활약했다. 교문위 활동 중 그가 가장 큰 성과로 꼽는 것은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설치를 의무화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를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사진1.jpg

2018년 6월 5일 오후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회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이치수 회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사진공동취재단)

 


설훈 의원은 ‘정치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가르침을 더 널리 실현하기 위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


1953년 경남 창원에서 독립운동가 설철수(건국훈장 애족장 추서)의 3남으로 태어난 설훈 의원은 마산고를 졸업하고 박정희 유신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1974년 고려대 문과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이듬해 유신반대 시위로 사학과에서 제적당했으나 1997년 복학해 2000년에서야 대학을 졸업했다.


1977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됐던 그는 1979년 형집행정지로 석방 됐다.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1982년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그는 이 사건 재판을 받을 때 처음 김 전 대통령을 만났다.


설 의원은 1983년 민주화청년연합(민청련) 창립을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정치계는 1985년 김대중 총재 비서로 입문해 첫 이름을 알렸다. 1992년 김대중 총재 보좌관을 거쳐 1993년 민주당 수석 부대변인,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수석 부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2000년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04년에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삭발단식농성 후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정무특보를 거쳐 2012년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다, 폴라리스, 2011> 등이 있다.


한편 2015년 처음 제정된 'INAK사회공헌대상’은 올해 4회째로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 법률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한다.


[차효진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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