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립 변호사, '2018 INAK사회공헌대상’ 법률공로대상 수상

시상식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 개최
기사입력 2018.06.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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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립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가 '2018 INAK사회공헌대상' 법률부문 '법률공로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는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영립 변호사는 법률부문 '법률공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알림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법률공로대상은 우리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공정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점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직위는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영립 변호사는 공공의 대의를 우선시 해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인권옹호를 위해 실천하는 법조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치수 회장이

 2018년 6월 5일 오후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회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이치수 회장이 법률부문 '법률공로대상' 수상자 박영립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대한변협 한센인권소위원회위원들이 주축이 된 '한센인권변호단'으로 적극 참여해 공익소송과 입법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일제 강점기 당시 격리수용 피해를 입은 한센인들을 대리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보상청구 소송에서 590명의 보상결정을 이끌어냈고, 해방 후 강제 단종(정관수술)과 낙태 피해를 입은 한센인들을 대리해 한국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535명을 위한 배상 판결도 이끌어냈다.


이밖에 서울지방변회 인권위원장 활동 당시, 구금시설 실태조사로 구치소와 유치장의 시설 개선을 주도했다. 대한변협 인권위원장으로 활동할 때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한 선불금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해 주목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다양한 사학분쟁 관련 사안을 슬기롭게 해결하도록 도모해 공적 이익에 헌신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남 담양에서 출생한 박 변호사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대형로펌(법무법인(유) 화우)의 대표변호사로 선임됐으며, 2017년 12월에는 화우공익재단의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박 변호사는 △홈리스를 위한 공공주거 도입방안 △가축 살처분 실태조사 △해외입양인을 위한 법률지원 활동 △남북 교류협력 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민간인 학살과 관련 우리나라 정부에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평화법정 활동과 다문화 법률교육 프로그램 등 법•인권 교육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움직일 계획이다.


박 변호사는 2009년 국립소록도병원 ‘한센 가족의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4년에는 백로상(서울지방변호사회), 2016년 공익봉사상(서울지방변호사회)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올해의 법조인상 (법조언론인클럽), 성남시장 표창(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을 받았다.


한편 2015년 처음 제정된 'INAK사회공헌대상’은 올해 4회째로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 법률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한다.

 

 

[차효진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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