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피플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8.06.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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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리더십 교육·컨설팅 기관인 구루피플스(대표 이창준)는 5월 30일 강남구 역삼동 G스페이스에서 ‘2018.05 HR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세대 인재양성을 준비하는 조직 내 인사담당자와 기업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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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주창되고 산업 전반에서의 큰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그로부터 2년이 넘은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수많은 분석과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많은 조직이 대응 방안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명쾌한 HRD 변화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포스코경영연구원 천성현 수석연구원과 생생경영연구소 이병주 소장이 연사와 토론 패널로 나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포스코경영연구원 천성현 수석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순차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로봇, 인공지능 등의 정보기술 도입으로 구성원은 기존의 단순 업무에서 기계와 협력하는 계획자, 감독자, 분석자, 개선자 등으로의 역할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은 미래전략에 부합하는 디지털 인재 역할과 역량을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신규 인력 확보와 구성원 육성 전략을 수립해야 함을 제안했다. 실제로 국내외 다수 기업은 이미 디지털 인재 전략으로서 디지털 핵심인재 육성 과정을 개설하거나, 외부 인력 충원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휴·인수합병하는 등의 선례를 보여왔다.


이어 생생경영연구소 이병주 소장이 ‘3D 동영상 콘텐츠 제작 Tool’과 ‘4차 산업혁명의 특징 ’을 주제로 발표했다.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가운데서도 특히 산재해있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조했다. 글로벌 기업의 최신기술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R교류회를 주최한 구루피플스 이창준 대표는 “기업이 성과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 혁신과 가치 창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신 정보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며 “구루피플스가 대한민국 기업과 함께 창조적인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해서 교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루피플스는 ‘4차 산업과 HRD : 디지털 시대의 학습’을 2018년 HRD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관련 기업교육 프로그램과 공개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정우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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