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관 매입 계약 체결' 숙원사업 해결

기사입력 2018.06.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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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오랜 숙원 사업인 자체회관 매입에 성공하였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문주현 / 엠디엠그룹 회장)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매각 대상 종전부동산 중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 11층 전체의 낙찰자로 선정되어 14일(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주현 회장.jpg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문주현 회장(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

 

매입이 결정된 한국기술센터의 11층은 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소유하고 있으며, 14일(목) 계약을 체결하고 9월까지 이전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매입한 건물을 본회 사무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과 인큐베이팅센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공간은 영세하고 어려운 디벨로퍼 등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인큐베이팅센터와 연계하여 스타트업(Startup)을 지원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인큐베이팅센터 : 한국부동산개발협회의 산하조직으로 개발사업과 관련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협회 관계자는 “이번 회관 매입으로 전신인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설립된지  13년만에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었으며, 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증대 및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전 회원사의 염원과 노력의 결과” 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실적보고 등 업무의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부동산개발업 정보의 통합관리기관으로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회관매입을 통하여 전문상담 창구의 확대를 통해 민원인에 한층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술센터.jpg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하고 있으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발업의 건전한 발전과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의 전문화 도모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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