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비지니스·전문대학·고교 직업교육·지역인적자원정책 필요

기사입력 2018.06.21 17:4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THE HRD REVIEW’ 제21권 2호 ‘지능정보사회와 인적자원개발’을 발표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지능정보사회와 인적자원개발’을 기획 주제로 선정하여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은 네 편의 <이슈 분석> 등을 게재하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최영섭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4차 산업혁명과 혁신 성장 그리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교육훈련을 통한 숙련의 형성뿐만 아니라 노동현장에서 숙련의 활용 또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한편 김봄이 부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비즈니스 분야 인재육성 방안’으로 △일학습병행과 평생학습을 위한 재교육훈련 시스템 강화,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인재육성 교육 채널 활성화, △복합문제해결능력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시간·공간의 제약 없는 MOOC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그리고 김기홍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대학 역량기반교육 운영내실화 및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역량기반교육 운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등 및 평생 직업교육훈련과 연계된 역량기반교육 체계 구축 △역량기반교육 우수대학 인증제 도입, △역량기반교육 참여 이수자 인증체계 도입 △역량기반교육 평가 시스템 도입과 평가의 표준화 △대학별 역량기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융합 교양교육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의 고교 직업교육’에 대해 임언 선임연구위원은 “다양한 경험과 깊이 있는 집중의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인지 용량을 최대한 키워 주려는 노력이 고교 학교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취업 준비기관에서 복합적 기능 교육기관으로, 직업기초능력에서 개념적 사고와 고등정신 기능으로, 현장실습에서 장인 그리고 메이커스페이서”등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형만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인적자원정책’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여러 정책을 사람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인의 잠재적 학습수요를 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며, 교육 및 노동시장의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을 총괄·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재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송연 기자 webmaster@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orldy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