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농연구소, 농업과 의학 융합 브랜드 ‘메디파머스’ 론칭

기사입력 2018.07.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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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환경 사설 연구소인 한국유기농연구소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메디파머스’를 론칭했다.
메디파머스는 의학의 메디컬(Medical)과 농업을 뜻하는 파머스(Farmers)를 융합한 뜻으로 모든 치유는 바로 우리가 먹는 건강한 음식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항생제 공화국으로 수년간 OECD(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항생제 사용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OECD 평균의 1.6배에 이르는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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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농연구소의 융복합 브랜드 메디파머스

 


항생제의 오남용은 결국 항생제 내성으로 이어져 많은 문제를 동반하게 되는데 실제로 영국 정부에서 2016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약 70만명의 사람이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했다.


대한민국의 유기농업은 1997년 김대중 정부 당시 ‘친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매우 가파르게 성장해오다 관행 농산물과의 높은 가격 격차 및 부실인증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 2010년도부터 꾸준히 내리막을 걸어 유기농 생산지와 생산물 모두 반 토막이 났다.


이번에 한국유기농연구소에서 론칭한 메디파머스는 약의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면서 우리 유기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융복합 브랜드이다.
메디파머스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국내산 유기농산물 분말가루로 첨단 동결진공건조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동결건조방식은 영하 40도에서 급속으로 동결하여 진공상태에서 수분만을 승화시키기 때문에 열에 약한 원물의 상태를 최대한으로 보존할 수 있으며 영양소의 파괴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100% 유기농산물만을 가지고 만들어지고, 누구나 먹기 편하게 분말화되어 제조되었다.


메디파머스 제품은 유기농 양배추와 케일, 샐러리, 신선초,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감자로 총 8종이며 메디파머스 홈페이지 또는 메디파머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유기농연구소의 김성준 소장은 “이번에 론칭한 브랜드 메디파머스를 통해 국내산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제조업체가 더 늘어나 대한민국 유기농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유기농연구소에서는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 연구와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유기농연구소는 대한민국 유기농·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는 꿈을 가지고 2013년 설립된 회사로, 각기 다른 성격의 4가지(한국유기농연구소, 친환경투데이, 메디파머스, 위대한농부)의 브랜드를 개발하여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사이다.

[최송연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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