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문희상 국회의장 예방

기사입력 2018.10.04 11:5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문희상 국회의장은 2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Nagamine Yasumasa) 주한일본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RPR20181002011200353_01_i[1].jpg

 


문 의장은 먼저 "문재인 정부 초기에 특사로 일본을 방문해 셔틀 외교를 복원시키고 대통령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정상이 자주 대화하길 바라며 의회 간 교류도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남북관계 발전으로 동북아 시대에 큰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면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일 3국이 지렛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가미네 주한일본대사는 "일본은 양국 의회 간 교류가 매우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미래대화에 꼭 참석해 양국 의회 간에 다양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나가미네 대사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으로 한일 양국이 지금까지 공동정신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올해 들어 문 대통령의 노력으로 동아시아에도 평화가 찾아오고 있는 만큼 한미일 3국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다.

[양정희 기자 webmaster@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orldy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