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앤서베이, 남북통일 관련 설문 발표…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해야 70%”

기사입력 2018.10.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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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9월 27부터 10월 4일까지 자체 패널을 대상으로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271명, 여자 229명, 총 5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8%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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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방식의 통일을 지향하는가 설문 결과

 

 


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사분의 삼 이상(76.6%)이 ‘통일을 원한다’라고 대답하였고, 23.4%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하여 남북한 통일을 원하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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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하는 이유

 

 


‘통일을 원하는 이유(‘통일을 원하다’라고 답한 응답자 대상)’에 대하여 물었을 때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한 의견은 ‘경제적 부흥의 계기(47%)’이며 그 뒤를 이어 ‘한반도 전쟁공포로부터의 해방(39.2%)’,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7.3%)’, ‘남남정치갈등 해소(4.4%)’ 등으로 나타나며 통일을 원하는 이유로 한반도 통일에 따른 경제적 부흥 및 전쟁위기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을 원하지 않는 이유(‘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답한 응답자 대상)’에 대하여 물었을 때 ‘경제적 부담이 클 것 같아서(54.7%)’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북한주민 남하로 인한 사회불안 야기(29.1%)’, ‘정치적 갈등 심화(8.5%)’가 그 다음을 차지하며 통일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 부담 및 사회불안에 대한 염려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세를 소득의 몇 %까지 부담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응답자들은 평균적(30% 초과 응답자 14명 제외)으로 3.79%까지 부담할 수 있다고 답하였다. 1% 이상~5% 미만이 전체의 37.7%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0%~1% 미만(27.8%), 5%~10% 미만 (18.9%), 10%~30% 이하 (15.6%) 순으로 나타났다.


‘어떠한 방식의 통일을 지향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69.6%가 ‘자유 민주주의 통일 방식’을 선택하였고, 그 뒤를 이어 ‘일국 이체제 통일(중국-홍콩) 방식(21.0%)’, ‘모르겠다(6.2%)’,‘공산주의(사회주의) 통일(2%)’, ‘기타(1.2%)’로 나타났다.


2019년 남북한 주민의 상호 자유왕래 허용(가정)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4%가 찬성(‘찬성’ 및 ‘매우 찬성’), ‘의견 없음’ 15.8%로 답했으며, ‘반대(반대’ 및 ‘매우 반대’)’는 1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남북한 주민의 상호 자유왕래에 대한 높은 지지도를 나타냈다.


‘2019년에 자유왕래가 허용된다면 북한에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으로 ‘백두산 관광’이 22.8%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평양시 관광(15.6%)’, ‘역사문화 탐방(15.4%)’, ‘금강산 관광(10.8%)’, ‘북한주민들과의 솔직한 대화(10.2%)’ 등으로 나타나 북한 관광지 방문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나 ‘북한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의견도 전체의 15.4%로 큰 비율을 차지하였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호감도는 이번 조사에서도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호감(매우 호감적 및 호감적)’을 보인 응답자의 비율은 22.8%에 불과한 반면, 보통 39.2%, 비호감(매우 비호감적 및 비호감적)을 표한 응답자의 비율은 38%로 나타나 정상회담 직전 나우앤서베이 패널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월 14~18일) 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단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정상회담 직전 설문 조사에 비해서 비호감은 6%포인트(44% -> 38%)하락한 반면 호감 응답자는 2.1%포인트(20.7% ->22.8%)상승하여 남북한정상회담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인식에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김정일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에 대하여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하여 16.6%가 불만족(매우 불만족함 및 불만족함)을 나타낸 반면, 보통 34.6%, 만족함(매우 만족함 및 만족함)을 표한 응답자의 비율은 48.8%로 나타났다.


한편 엘림넷은 1996년 국내 최초 56kbps를 지원하는 PSTN서비스 개시, 1997년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 개시, 1999년 강남(역삼동)과 본부에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기업대상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2004년에는 IBT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기능을 통합한 인터넷 VPN 전용회선 서비스를 출시하여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7년에는 신개념 화상커뮤니케이션 나우앤나우(NOWnNOW)서비스를 개시하여 그린IT의 리더로 자리잡고 있으며 e비즈니스를 강화하기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IT미디어 사이트인 PCBEE를 인수하여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09년에는 웹어플리케이션 방화벽장비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2010년에는 오픈마켓 실시간 화상교육 서비스인 나우앤서터디 오픈하여 국내 교육환경을 스마트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효시가 되었다.

[장규석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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