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제5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 공공기관부문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10.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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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공공기관부문 대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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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확보의 근간인 ‘빅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여 전략, 분석 성과, 활용도 등을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낸 단체(기업)를 선정하는 수상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빅데이터학회, 매일경제신문, MBN이 함께 제정했으며 이번이 5회차다.


농정원은 그간 수집·분석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이끌기 위한 노력이 지속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농업경영체, 스마트 팜, 도매시장가격, 팜 맵 등 20억 건 규모의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해 지난해 ‘농식품 빅데이터센터’를 개소했으며 ‘농식품 데이터 지도(Data map)’를 구축했다. 특히 농정원은 스마트 팜 빅데이터 수집으로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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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전국 스마트 팜 선도농가의 환경·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타 농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농가에서 효과적인 관수·시비시기를 결정하고 노동력 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 알고리즘 기반의 ‘스마트 팜 생산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방동서 농정원 지식융합본부장은 “이번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 수상은 농정원이 농식품 빅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식품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보다 효과적인 영농 및 농정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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