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주한 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성료

기사입력 2018.11.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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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오는 3일 인천시 강화 일원에서 진행하는 '7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끝으로 올해 주한 외국인 대상 탐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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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탐방에서는 주한 외국인 중 누리소통망(SNS)에서 큰 영향력을 보유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와 유학생 등 80여 명이 강화 고인돌 유적, 자연사박물관, 평화전망대를 방문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인 루지 등을 체험한다.


◇5월∼11월 공주, 부여, 수원, 강화 등에서 총 7차례 진행


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에는 총 7회에 걸쳐 주한 외국인 93개국 305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과 현장 모습을 자신들의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했다.


지난 5월에는 해문홍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함께 주한외교사절단(주한 온두라스 대사, 주한영국문화원장, 주한일본공보문화원장,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등)을 초청해 백제문화권을 답사하고 인류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를 체험했다.


6월에는 '한국문학 쇼케이스'에 참석한 해외 문학계 인사 10여 명을 초청해 인류무형유산(임실필봉농악)과 황포돛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0월에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해 국립한글박물관 방문,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무형 문화유산 체험, 공연 관람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 탐방 행사를 진행하며 제작한 영상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지금까지 조회 수 550만 건을 기록했다. 이 중 6월 백제역사유적지구 탐방행사 유튜브 영상(56만 건)과 7월 충주 택견 행사 유튜브 영상(44만 3천 건)이 가장 높은 조회 수를 나타냈다.


참여자들의 후기 또한 많은 외국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네스코 탐방행사에 대한 문의도 크게 증가해, 탐방행사가 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제주 해녀 체험 등 주한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정희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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