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국회의장, UAE 바라카 한국형원전 건설 근로자 격려 방문

기사입력 2018.12.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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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 시각 어제 한국 기업들이 건설 중인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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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은 현장 근로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민의를 전달하는 국회의 책임자로서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바라카 원전 현장에 꼭 와 보고 싶었다"며 "우리 기술과 우리 인력으로 최첨단 원전이 건설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니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바라카 원전은 세계가 경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이자, 우리들의 자존심"이라며 "국회도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바라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총 5천600MW 규모의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2019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공동 건설 중이다.


바라카 원전사업에는 18년 11월 말 기준 총 2천547명의 한국인을 비롯한 34개 국 총 1만1천97명의 인력이 투입돼 있다.
이날 현장 시찰에는 백재현 의원, 이혜훈 의원, 박명재 의원, 김성수 의원, 박강호 주UAE 대사,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국회 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양정희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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